<p>아미타불</p><p>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p><p>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여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p><p>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p><p>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여로사나불</p><p>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p><p>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p><p>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p><p>서천백억화신인달하여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p><p>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p><p>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여아화미보타법</p><p>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p><p>만경전인달하여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p><p> </p><p>아미타불</p><p>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p><p>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여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p><p>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p><p>만하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여로사나불</p><p>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p><p>대지사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p><p>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p><p>서천백억화신인달하여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p><p>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p><p>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여아화미보타법</p><p>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p><p>만경전인달하여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p><p> </p><p>아미타불</p><p>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p><p>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여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p><p>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p><p>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여로사나불</p><p>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p><p>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p><p>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p><p>서천백억하신인달하여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p><p>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p><p>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여아화미보타법</p><p>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p><p>만경전인달하여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p><p> </p><p>아미타불</p><p>심은허공과등할새편운척영이무한광대무변한허공적심</p><p>계를관하면서청정법신인달하여비로자나불을염하고차</p><p>허공적심계에초일월의금색광명을대한무구의정수가충</p><p>만한해상적성해를관하면서원만보신인달하여로사나불</p><p>을염하고내로염기염멸의무색중생과외로일월성수산하</p><p>대지삼라만상의무정중생과인축내지준동함령의유정중</p><p>생과의일체중생을성해무풍금파자용인해중구로관하면</p><p>서천백억화신인달하여석가모니불을염하고다시피무량</p><p>무변의청공심계와정만성해와구상중생을공성상일여의</p><p>일합상으로통관하면서삼신일불인달하여아화미보타법</p><p>불을상념하고내외생멸상인무수중생의무상제행을심수</p><p>만경전인달하여미타의일대행상으로사유관찰할지니라</p><p> </p><p>아미타불</p><p>마음은 허공과 같을새</p><p>한조각 구름이나 한점 그림자도 없이</p><p>크고 넓고 끝없는 허공같은 마음세계를 관찰하면서</p><p>청정법신인 비로자나불을 생각하고</p><p>이러한 허공같은 마음세계에 해와 달을 초월하는 금색광명을 띤</p><p>한없이 맑은 물이 충만한 바다와 같은 성품바다를 관찰하면서</p><p>원만보신인 로사나불을 생각하며</p><p>안으로 생각이 일어나고 없어지는 형체없는 중생과</p><p>밖으로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내와 대지 등 삼라만상의 뜻이 없는 중생과</p><p>또는 사람과 축생과 꿈틀거리는 뜻이 있는 중생 등의 모든 중생들을</p><p>금빛 성품바다에 바람없이 금빛파도가 스스로 뛰노는 거품으로 관찰하면서</p><p>천백억 화신인 석가모니불을 생각하고</p><p>다시 저 한량없고 끝없이 맑은 마음세계와</p><p>청정하고 충만한 성품바다와</p><p>물거품같은 중생들을</p><p>공과 성품과 현상이 본래 다르지 않느 한결같다고 관찰하면서</p><p>법신 보신 화신의 삼신이</p><p>원래 한 부처인 아미타불을 항시 생각하면서</p><p>안팎으로 일어나고 없어지는 모든 현상과</p><p>헤아릴 수 없는 중생의 덧없는 행동들을</p><p>마음이 만가지로 굴러가는</p><p>아미타불의 위대한 행동모습으로 생각하고 관찰할지니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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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마다 좋은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오늘도 뿌연 안개속에 시야가 흐린 날입니다
즐겁고 평안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덕분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마하반야바라밀 현산김봉현 합장ㅅㅎㅅ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_()_
네~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_()_
자연인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