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차적으로 다시 제대로 첫번째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다녀왔습니다.
그렇지만 오늘은 제대로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우등형음악끝나고 바로 집에 가기전에
어떤 모 이상한 아저씨가 내옆에 않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노래듣는 집중이 안되니
갑자기 이름,나이,사는것,,여러가지 물어보는데
저를 어디선가 많이 봤다는 그 아저씨인데
그런데 우등형음악만 집중만하면 기본이지만
그 이상한 아저씨가 내옆에 않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우등형음악듣기가 집중이 안되어서
이러다가 스트레스가 쌓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 장소에 음악듣는 것은 아무상관없는데
우등형음악은 일반읃악듣기보다 서로 당연히 다릅니다.
내일 두번째로 갈때 반드시
아는 사람이 만나면 아예 모자를 쓰고
마스크쓰면 이상하고
정안되면 우등형음악듣는 장소는 다시 2년전에
천상 논산 열린도서관에서 들어야합니다.
갑자가 그 아저씨때문에 음악을 듣는중에 말을 시키니까
집중이 안됩니다.
그런데 도서관내부에는
거기에 티비도 없고 시계도 없지만
거기있으면 답답하고
일단 휴대전화에 원하는 알람을 맟추면 되는데
내가 만약에 우등형음악을 듣는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인데
오후 2시라고 맟추면 그 알람이 자동으로 뜬답니다.
그거 알람 설정이 없으면
무언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기적으로 휴대전화를 30분에 한번씩을 확인해봐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구형 그린시티이고
2015년 4~5월에 나온 모델이고
내부는 비만원버스입니다.
첫댓글 행복한 날 되세요~!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