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신의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
어제의 정체감과 오늘의 정체성이 심하게 다르게 행동한다.
이처럼 연속적이어야할 의식이 단절되는 현상을 `해리`라 말한다.
최근 안촬스는 해리성 기억상실 증상과 다중인격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마냥 행동하고 있다.
`홀대론을 말한 적이 없다`, `소방관 증원 반대는 오해다`라는 식의 불과 얼마전 자신의 언행에대해 호떡뒤집듯 부정하며 기억상실,다중인격체적인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있는 것이다.
오늘 촬스가 내뱉은 아무말인...좌충우돌,우왕좌왕,적전 분열조장등은 남의 얘기가 아닌 바로 본인이 보이고 있는 작태라는 걸 촬스가 자각하지 못한다면 정말 심각한 병이다.
촬스의 묻지마 문재인 증오 범죄 행위가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나라 개망신시켰던` 대선 조작 공작 역시 다중인격체인 안촬스와-이준서-이유미라인이 기획했을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재점화 시킬 것으로 보여진다.
오늘 여당을 최대한 자극해 누구라도 반응하면 이를 꼬투리삼아 내일 국당 부결의 분위기와 빌미를 만들고픈 개수작으로 보이나 정신차리길 바란다.
덧붙혀...안촬스...정신과 임상병리학적으로 다분히 흥미로운 샘플임엔 분명해 보인다. 많은 정신과 전문의들의 다양한 학술적 소견을 기대한다.
첫댓글 암튼 ..조작질 하러 다닌다고 바쁘네요.
역시 이명박 아바타같네요 이명박 뉴스 이슈서 다 없어집니다. 댓글쓸수 있는
뉴스 다 없어져요
역시 안철수가 돌출 발언 할 것 같더니 어김없이 기대안 저버리고 아침에 또
뭔가 떠들데요
한때 내가 정말 자서전까지 사보면서 좋은 사람인 줄 착각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지금 보면 교활하기까지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상천의 사람나라 안철수편은 3개 다 보았는데
정말. 인격적으로 아닌것 같아요
부정부패가 나라 말아먹는건데
카이스트 교수 정문술관게등 찝찝하게 부부교수가 나란히 세트로 움직이구
이명박이 도와주었는지
그엄마가 안철수 동생 과락 면하게 돈싸들구 학교갔는데
그양심 선언했던 교사는 어찌 되었는지
그런 부정이 몸에 배어 그게 상식인줄 알구. 적페청산만.. 한다니
적폐 정산이 얼마나 중한디.. 그걸 해결안하면..
나라들이 망할 때 다 부정부패 환관내시들이 들끓어
나라가 망하는디.. 안철수는 무슨 생각으로 이명박 호위무사같이 구는지
진지하게 갑철수씨는 정신감정 한 번 받아봐야 된다 생각합니다.
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