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김정효목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라! (골로새서 1:19-24) < 엡/빌/골/살전후 < 성경과 오늘 < 기사본문 - 본헤럴드 - <a href="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8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8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김정효목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라! (골로새서 1:19-24) - 본헤럴드" data-og-description="„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 data-og-host="www.bonhd.net" data-og-source-url="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82" data-og-url="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8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U8NC3/bl4HbPNSuq3/UVykvnrUa7YODBqyMpClC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800"><a href="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8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8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U8NC3/bl4HbPNSuq3/UVykvnrUa7YODBqyMpClC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8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김정효목사,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라! (골로새서 1:19-24) - 본헤럴드</p><p class="og-desc">„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p><p class="og-host">www.bonhd.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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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경을 상징풀이, 비유풀이로 해석하는 자가 바로 신천지요...
모든 이단은 상징, 비유풀이로 성경을 왜곡함으로 발생합니다.
밝게님은 영지주의적 해석에서 벗어나야 진리의 길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님이 받는 그런 고난은 이 세상 모든 종교가 똑같은 것이지요. 그리스도의 고난이 아니라 님이 만들어낸 거짓이지요.이 세상과 다른 고난을 말해 보시지요. 다른 종교와 다른 고난.
보잘 것 없는 자를 위해 이렇게 게시글과 댓글 까지 올려, 옳은 길로 인도
해 주시려는 뜻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어제 오해 된 말씀 하나만 변명합니다.
불가타님께서 어떠한 시험,(페이라조) 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분별하여 내
믿음의 폭을 넓히면, 염려 할 것이 없다는 말을 하려다, 오해가 생긴 거 같습니다.
지금 여기서 진리의 세계로 가는데, 있어 , 완성을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우라,
로 읽습니다.
두 분,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9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