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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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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남한산성과 동물원장 아내 /삼전도비 관련 글을 읽고
석촌 추천 2 조회 166 22.12.07 07: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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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7 08:19

    첫댓글 모름지기 '글은 재미와 유익함을 주어야 한다'는 게
    붓을 벗 삼아 사는 저의 소박한 '글쓰기' 지론입니다.

    그 두 가지를 두루 갖추신 석촌님의 글에서는
    늘 역사의 교훈이 담겨있고, 문학의 향기가 흐릅니다.
    게다가 '남녀상열지사'가 숨어있으니, 재미도 주지요.

    좋은 글 자주 보여주시고, 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07 08:29

    아이구우 부끄럽습니다.
    니캉내캉 님의 글도 저는 참 좋데요.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22.12.08 08:32

    @석촌 '나라의 성이 무너지면 여성의 성도 무너진다'..
    지도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한 마디입니다.

    가슴 저미는 우리 역사의 서글픈 백성들 이야기..
    이제는 두 번 다시 겪지 말아야 할 애사(哀史)!

    다시 한번 일깨워주신 석촌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08 08:49

    @니캉내캉 거듭 고맙습니다.
    안보는 설마가 없습니다.
    정신차려야 하는데요~

  • 22.12.07 08:59


    용기와 희생으로 위기에 처한 유태인들을
    독일로 부터 구한 폴란드인 Zoo Keeper"s Wife 는
    인간애적인 경탄과 감동을 자아냅니다.

    남한산성의 경우는
    임금을 잘 못 만나고 그 대신들 무리가
    나라를 지키지 못한 탓에
    애민 여성들의 성이 무너진 것입니다.

    멍청이 같은 군신들,
    환향녀에게 깊은 사과와 보상은 커녕,
    화양년으로 전락시킨 이름좋은 사대부들 땜에
    국가가 발전할 수 없었지요.

    여권이 신장되고 능력이 개발되니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환향녀와 대비되는 동물원장의 아내,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2.07 09:09

    그게 다 실익 없는 명분론에 놀아난 때문일겁니다.
    지금도 북한을 감싸 안아야 한다느니 경계해야 한다느니 마찬가지지만요.

  • 22.12.07 11:21

    <동물원장 아내>.....그런 드라마틱한 영화가 있었군요.
    홍은동에 대한 유래. 정말 기가 막히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12.07 13:56

    정말 기가 막히지요.
    클 홍에 은혜 은 큰 은혜라는거고
    홍제는 크게 지운다는건데
    참 어처구니 없지요.

  • 22.12.07 11:42

    영화 쉰들러 리스트 가 생각납니다
    유럽 쪽 영화들은 뭔가 를 말하는...

    YS가 저 둘기둥은 왜 안 부쉈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22.12.07 14:00

    그게 삼전도에서 떠내려가다
    흙에 묻혔답니다.
    그게 다시 홍수에 드러났는데
    그것도 역사의 증거라고 봐서
    건져내어 지금의 자리에 안치했지요.
    김영삼은 좀 그래요.

  • 22.12.07 11:45

    돌아온 환향녀들에게
    지켜주지 못한 용서를 빌어야 함이 마땅함에도
    오히려 내쳤다하니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체면과 명분에 급급해 못난 짓들만 한 사대부를 생각하면
    고구마 열 개를 삼킨 듯 답답합니다.

    ‘주 키퍼스 와이프’ 영화를 환향녀 이야기와 함께 배열해
    한번 생각하게 해주시고 글도 재미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7 14:01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고구마도 김치와 먹으면 답답하지 않아요.ㅎ

  • 22.12.08 12:12

    석촌 선배님...
    요즘 잘 안보이셔서
    아푸신거 아니시죠?

    궁금해서
    안부 드립니다...💝💝

  • 작성자 22.12.08 12:57

    네에 잘지냅니다
    관심 고마워요. 💕

  • 22.12.08 13:17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난지 몇십년 되지도 않아서 반정이 일어나고 두번의 호란까지 겪고...
    그때의 백성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특히 여자들의 고초와 피해가 얼마나 더 컸을지 상상하기도 힘이 듭니다.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1 21:08

    그것도 한겨울에 말입니다.
    글을 바라는게 아니라
    가람과 뫼 님은 회복되셨는지 궁금하네요.

  • 22.12.11 23:19

    @석촌 코로나와 독감이 겹쳐 회복이 더디다고 합니다.
    기침은 남아있지만 목소리는 밝아 보였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2 06:01

    @마음자리 나하고 비슷한가보네요.
    어서 낫길 바랍니다.^^

  • 22.12.27 05:52

    석촌선배님 인품이 글 속에 보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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