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연전 동안 1승도 건지지 못한 원주DB입니다.
오늘 경기는 상대의 주축선수인 이대성과 할로웨이까지 결장이었으나
맥을 못추고 무너졌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얀테 메이튼이 부상으로 다시 쓰러지며
다음경기부터 공백이 예상됩니다.
선두 서울SK는 시즌 첫 잠실학생체육관 홈경기 패배를 안양KGC에게 당하며
공동 2위 수원KT와 고양오리온에게 쫓기게 되었습니다.
서울, 수원, 고양 등 수도권 팀들의 강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지방팀인 울산현대모비스와 창원LG가 과연 치고 올라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현대모비스는 주중 2경기에서 1승만 획득하면 유재학 감독의 700승이 달성됩니다.)
※ 현대모비스 박지훈 11월 12일 금요일 복귀.
첫댓글 DB는 감독이 문제임 오리온 국내주전 나왔을때 오히려 용병 투입해서 따라가야지 왜 똑같이 맞불하는지? 여기는 감독이 문제임..
사실 리그초반 디비가 승수 쌓을때 잘해서 이긴것보다 상대가 자멸한 경우가 더 많았죠 ㅜ 윗 댓글 감독이 문제란거에 매우 공감이요
이준희 이용우가 못나오는 이유가 기대치만큼 못해줘서 그런거같기도하고요
작년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ㅠ
메이튼 부상이 심각하다더군요. 올 한해 마음을 비워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