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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신랑이랑 정원에 흙을 한트럭 붓고 마사와 거름을 섞어 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채워도 채워도 끝도없는일...ㅡㅡ^ 자고일어나니 다리는 모이고 온몸 삭신이 다 쑤시네요...ㅠㅠ 그래도 거실에 핀 초화들이 웃어대니 저도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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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깔깔마녀의 쪼물딱세상 Part 2 원문보기 글쓴이: 깔깔마녀
첫댓글 시클라멘 꽃이 정말 예뻐요~~~다시한번 도전해서 키워보고 싶은데~또 실패할까 무서워요~~~
시클라멘이 정말 예쁘네요 저도 키우다 저세상으로 잘 키울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시클라멘은 이상하게 휴면기없이 몇년째펴주어 저희집 효자식물같아요.ㅎㅎ배수잘되는흙에 물말리지않고 바람잘통하면 잘 사는것같아요~ ^^
온시디움이 예쁘게 피었네요~~
하나같이 이쁘네요
와시클레멘 이뻐서 저도 하나 사고 싶어요
온시디움이 이뻐요.^^
제가 보기에는 다~아...이쁘네요~많이 많이 부럽네요.
잘 봤습니다^^*
새로 나오는 촉이 귀엽슴니다.
많이 보던 집이다 싶었더니..깔깔마녀님 닉네임 바꾸셨네요안그래도 요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저도 시클이 3개나 키우고있어요.몇째 이 계속 피어대네요
이카페에 동일닉넴이 있어서요 ^^ 저도 시클이 3개키워요 화이트 핑크 레드 ^^
꽃이 너무 예뻐요.
울 온시디움은 잠을 자네요.... 너무 예뿌다...
예쁘네요.
시클라멘의 계절이죠..^^ 저희집 시클라멘은 여름엔 휴면기인지 잎만 무성...그래도 요즘엔대 물고 예쁜짓하네요
울 집 시클이두 여름부터 계속 쉬지 않구 이쁜꽃은 보여주구 있네여...제 소망은 어케 씨앗을 쫌 받아서 발아 함 해보구 싶어여..
온시디움..정말 예쁘네요^^
낭군님이랑 취미가 같으신가 보네요~~부러워요...부부가 같이 공동취미가 있으면.....꽃들이 상큼 싱싱해보여요
저희낭군님이랑 전혀 같은 취미아닙니다~ 우리 낭군님은 초록이에겐 전혀 관심없으십니다 ㅋㅋ다만 화원가자거나 정원에 일은 잘도와는줍니다. ^^
사진기 기종이 궁금하다는...ㅋ
캐논 450d 입니당~ ^^
닉을 어느 가페에서도 많이 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