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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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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쓰기 파킨슨의 반란(反亂)..
월백(강성범) 추천 0 조회 143 24.11.25 05:5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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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5 07:40

    첫댓글 월백님 오랜만입니다.
    .갈수록 힘들어지는건 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
    저는 오프를 생활에 일부로 일찌감치 편입시켰습니다.
    당연히오프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맞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상황을 봐서는 저의 판단이 옳았다는게 스스로 자평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마지막에는 약에 무너지고 마닉까요.
    비록 운동능력은 많이 떨어지나 우리몸을
    지켜주는게 운동밖에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잇습니다.

  • 안녕하세요?
    운동의 절실함을 다시 느낍니다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진정한 충고는 제 자산의 일부로 받겠습니다
    감사하며 오늘도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24.11.25 23:50

    같은 파킨슨 환자라도 제각각 다른 세계에 살죠.

    보행동결로 인한 고통, 절망감은 같은 환자라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누가 이럴 줄 알았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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