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뉴욕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마중나온 사람들과 악수하면서 김건희 여사와도
남남인 것처럼 악수하는 장면이 보도되었다.
가까이 있는 자기 마누라도 안보이는 사람이 무슨 외교를 하며 국가 장래를 위해 정치를 한단
말이냐? 안그래도 우리 대통령이 군대 안간 이유가 신체 검사에서 부동시라서 그랬다 하였다.
부동시란 양쪽 눈의 시력이 현저하게 차이 나는 것을 이름함이다.
그래도 그렇지 서 있는 사람이 자가 마누라인지 누구 마누라인지 청와대 직원인지 모르고
악수를 하다니. 그렇다면 일일이 악수하는 사람들을 하나도 그 면면을 모르고 악수한다는
말이 아닌가.
그렇다면 대통령이 싸인하는 문서를 알고 싸인하는지 의심스럽다.
취우는부종조라.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자.
첫댓글 한동훈 부터 탄핵 해야 합니다 이제 명분은 만들어 졌습니다 한동훈 부터 대선후보 날리고 오세훈 안철수 차레로 보내야 합니다 강한 민주당으로 가서 확 밀어야 합니다 이제 민주당으로 공격 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