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아낌없이 주십시요.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
베풂을 통해 배가 됩니다.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법입니다.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내 몸속 '염증' 수치 낮추는 완벽한 노하우 ◑
위염, 간염, 식도염, 췌장염, 폐렴,
기관지염, 인후염, 비염, 관절염,
전립선염, 대장염, 구내염...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병명들이다.
또 누구는 한 번쯤 앓아본 적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나열해 놓고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이 눈에 띈다.
하나같이 '염'자가 붙어 있다.
너무도 많은 병명에 '염'은 마치
꼬리표처럼 붙어 있다.
왜일까? 왜 '염'이 붙어 병명이 되었을까?
지금부터 '염'이 붙어 병명이 되고,
그것이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화근덩어리가 되는 비밀을 캐보자.
● 염증에 취약한 위험군 리스트
질병이 되거나 정상으로 회복되거나
염증의 두 갈래길에서 질병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자면 평소 염증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반드시 해야 한다.
염창환 박사는 "한가지 이상의 질병을 가지고 있으면 늘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럴 경우는 우리 몸속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염증반응을 제어할 능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손상이 더 심할 수 있기 때문,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 몸속은 만성염증 상태를 초래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
*비만한 사람
*류머티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있는 사람
*치주병 등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
*지속적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
*비염이나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을 가진 사람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
*환경오염 물질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
*40세 이상인 사람
★ 내 몸속 염증 줄이는 실천방안 ★
독소를 줄이면 염증은 적게 생긴다.
독소를 줄여서 염증이 적게 생기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식습관이다.
어떤 것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염증이 적게 생기게 하는 식생활 원칙을 소개한다.
1. 산성식품을 적게 먹는다.
육류 등의 산성식품은 염증 덩어리다.
콜레스테롤이 많고 포화지방산도 많아
소화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우리 몸 곳곳에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따라서 육류 섭취는 되도록 줄여야 한다.
2.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과일, 채소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염증반응을 줄이는 천연 항산화제나 식물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킨다.
따라서 평소 채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
염증수치를 낮추는 데 큰 효과가 있다.
3. 지방 섭취를 줄인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오메가-6지방산은
필연적으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이것들의 섭취를 피하려면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함량 제로' 문가가 없는
가공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
오메가-6가 많은 기름은 옥수수기름, 면실류,
해바라기유, 땅콩기름, 콩기름 등이다.
4. 가공식품을 피한다.
가공식품에는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기타
여러 가지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다.
가공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갈수록
만성염증이 생길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5. 패스트푸드를 피한다.
패스트푸드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각종 화학물질이 첨가돼 있어
소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이것은 결국 우리 몸속에 염증반응을
발생시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6. 소식을 한다.
기본적으로 적게 먹으면 염증반응 또한 적게 생긴다.
7. 항산화제를 적당량 섭취한다.
항산화제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진 영양소나
성분으로는 코엔자임Q10, 라이코펜, 마그네슘,
글루코사민, 퀘시틴 등이다.
8. 오메가-3 등 천연 항염증제를 섭취한다.
좋은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늘리면
염증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나 한류성 어류, 올리브유나 카놀라유를 섭취하면 좋다.
한편 오메가-3는
가능한 한 오염되지 않은 바다에서 잡은 멸치류 성분으로 만든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9. 질좋은 유산균을 섭취하자.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제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내를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장내에 유익균이 많으면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독성뮬질도 해독해버린다.
따라서 장내는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고,
그것은 염증의 위험을 줄이는 아주 기초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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