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대 축구를 구사하는거 같은느낌..
요즘처럼 파워풀하고 빠른패싱력과 유기적인 움직임 등이 없음.. 물론 빠른역습은 하지만.
파괴력은 떨어짐.. 문전에서의 엉성한 크로스와 위치를 못잡는 공격수..
그리고 가장큰 문제점은.. 실력보단 체격조건으로 선수를 선발한다는것..
그래도 본감독이 가장 잘뽑은건 유경렬밖에 없다고 보임니다..
예상으로 쿠웨이트전 주전으로 못을어 갈수있는 선수들..
김상식. 김동진. 박규선. 남궁도. 박재홍. 유상철
김상식. 상식이형이 들어옴으로서 전체적인 스피드는 떨어지고 수비에 치중하게됨.
김동진. 동진이형은.. 어제 주전을 찾이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지 좋은 움직임을 못보여줌
박규선. 요즘들어 좋은움직임은 물론 개인돌파나 크로스가 나쁨.
남궁도. 공격진에 포진하지만.. 그다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함.
박재홍. 잦은 패스미스. 엉성한 볼처리. 자신도 이런점을 느끼는지.. 수비수만 달려오면.
너무 쪼는감이 있음
유상철. 완전한 몸상태도 아니고. 차라리 어제처럼 유경렬을 가운대세운 수비라인이 더 효과
적이라고 판단하고 본감독이 안쓸수도 있다고 생각함
예상 라인업. 3-4-3
---------이동국(조재진)-----------
-정경호-----------------이천수---
----이영표------------박지성-----
--------김남일---김두현----------
--박재홍-----유경렬----박동혁----
------------이운재--------------
박지성의 위치는.. 좀 그렇지만.. 박규선이 대신나올 확률이 더높다고 보여지고.본감독이 지성이형은 프리맨으로 놓을수도 있음. 김두현은 어제 원활한 볼배급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그렇구.. 박재홍이 걸리지만.. 그래도 이게 재일 안정적이다고 생각함.. 박재홍을 뺀다면
-박동혁-유경렬-김진규- 이라인이나.. 또 유상철을 낀다면 또다른 변화가 예상됨. 마지막.
정경호자리에 설기현이 투입될수 있음
첫댓글 조병국빨리 회복되서 왔으면...하는생각
동감
저또한 동감....어제 남궁도 나왔나요?;한번도 못본것 같네;
남궁도 존재감없는선수...-ㅁ-
우리나라국내파중에 선수가 그렇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