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 / 마리아마리아
나 편하자고
무심코 버린
이것저것
내 가까운 곳에서 부터
흘러 흘러
.
.
강물로
바다까지 가고
우리도
여러 생물도 그 물을 마시고
살아 가는
바닷물이 뜨거워
물고기들 죽어 둥둥 떠가는
뜨겁디 뜨거워
몸살 앓는 지구별
예기치 못 한 자연재해들은
전쟁보다 무서운
자연재해에 불씨가
되었던
'나 편하자
생활했던 이유들'
여름이면 열대야를 겪지만
올해는
더 극심하여
창 넘어 밖을 보니
짓누렇게 갈변한 나무 몇 그루
'벌써 가을인가'
환호의 외침은
저 멀리
많은 사람들
근심어린 시선으로
하늘을
볼 것 같은
글메모 : 2026.8.5.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무쟈게 덥지만 션히 행복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
수고하셨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같이 하면서
감사함을 드린답니다
우리 마리아님
더위에 잃는것 많군요
늘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