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이 밀려오면 =노준원=◈
어둠과 함께 고독이 찾아와
짙은 안개처럼 가슴 안에 깔리면
나도 모르게 밤거리를 방황하게 된다.
누군가 그리워서 느끼는 고독은
행복한 고독이라고 말들 하지만
만날 수 없는 안타까운 고독은
지독한 슬픔을 동반하게 됩니다.
고독이 찾아와 심장을 조이면
아무도 없는 술집에 홀로 앉아
독한 소주를 마시며 술에 기대지만
고질병 같은 고독이 달래지기는커녕
마음은 한없이 더욱 외로워집니다.
고독이 가슴 깊이 파고들수록
외로움과 그리움은 더욱 커지고
치유되지 않는 가슴이 아파와
남몰래 홀로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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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으로 인사를 드린답니다
수고하셨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같이 하면서
감사함을 드린답니다
올려주신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뜻깊은 글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