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미 공군은 B-21 Raider스텔스 폭격기가 캘리포니아 노스럽 그루먼(Northrop Grumman's Palmdale) 시설에서 지상시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엔진 작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6세대 항공기가 비행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큰 의미가 부여되었습니다. 또한 올해말 첫 비행테스트 예정입니다. 이에 노스롭 그루먼사는 추가 사진자료들을 공개헸습니다.
아직 전체형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새로운 B-21 Raider스텔스 폭격기의 추가공개는 많은혁신을 비밀로 유지하기위해 준비되었지만 1988년 B-2 Spirit 스텔스폭격기의 출시이후 34년이상의 기술발전이 명백히 입증되었다고합니다.
미 공군의 신형 B-21 레이더 스텔스 폭격기가 12일 발표된 지상 엔진 시험 발사로 첫 비행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미공군의 B-21 레이더 스텔스 폭격기가 캘리포니아 팜데일에 있는 노스롭그루먼의 시설에서 지상 테스트의 일환으로 엔진 가동을 시작했다고 최고 서비스 관계자가 화요일 밝혔다.
미공군이 새로 공개한 B-21 레이더 1호기사진
차세대 스텔스 기술, 첨단 네트워킹 기능,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로 개발된 B-21 레이더는 미국 폭격기 비행대의 중추역할을 할것이다.
B-2 Spirit vs B-21 Raider
B-21 스텔스 폭격기는 B-21과 B-52로 구성된 미래 미공군폭격기의 전력의 중추를 이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