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KTAS 분류 기준인데 장염 심해서 심각한 탈수/여타 다른 일로 죽을거같음->KTAS 등급 올라가서 저기 해당 안돼 그만큼 저기 중증 환자들이 치료 못받는거인거...응급실은 무조건 중증 우선인데 경증 환자들이 병상 대부분 차지해서 호흡곤란이 치료 못받고 있는게 지금 현상황임..
아파 디지겟는데 경증 판단할 수 있었으면 내가 의사햇겟지~ 보건의료인 말고 일반 시민이 장염 폐렴 걸려서 위아래로 물 쫙쫙 빼고 기침 존나게 하다가 피토하는 상황에서 음 나는 경증 환자인데 하필 주말이니까 참았다가 월요일에 일반 병원 가 봐야겠다! 이게 잘도 되겠다 특히 시골에는 야간이나 주말에도 하는 병원이 없는데 ㅋ
그리고 저런 식으로 인상하면 엄마 아빠들 안 그래도 비싸다고 응급실 안 가는데 더 안 가려고 한다고 이게 제일 빡쳐 울 엄빠 빠락빠락 우겨서 골든타임 놓치면 어쩔건데 당연히 진료야 봐 주겠지 돈만 더 낼 뿐이지 주변에 야간, 주말에 운영하는 병원 있으면 애초에 응급실까지 갈 일이 없을 거고 나도 말도 안 되는 걸로 응급실 가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돈 없고 인프라 안 좋은 곳에 사는 사람은 생각도 안 한 1차원적인 해결방안 같음 ㅋ
당연한 거 아닌가ㅠ…원래 해열제도 교차해서 먹어보고 안떨어지면 응급실 오라고 그러지 않나 고열이여도? 그리고 아프면 어떻게 하냐는데 병원은 아픈걸 낫는게 목적이지 단순환자통증경감 혹은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 있는 곳은 아니잖아… 아파서 아무리 죽을 것 같아도 요로결석 같은 그런건 응급이 아니듯이? 뭐 참아야지 어떡해; 응급실에 대한 개념이 좀 다른 듯 진짜 급할 때에 가는건데…
그리고 119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도 됨ㅠ이럴 때 응급처치 어떻게 하냐 그리고 1339도 있고… 진짜 답변 잘해줌 나 어렸을 때 동생 팔에 화상 입어서 물어봤을 때 알려줬어 뭐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안떨어진다 설사를 미친듯이 한다고 해서 죽진 않잖아ㅜ나도 장염 입으로는 토하고 설사하고 이것도 겪어봄 근데 죽진 않잖아 정말 탈진 할 거 같을 때 병원 가야지 뭐… 솔직히 의식만 있으면 경구로 식염수 먹을 수만 있으면 안죽는데… 아무튼 이런경우에는 그냥 119 1339 물어봐ㅠ내가 죤니 아픈데 어떻게 처치하는게 나은지
이게 맞지 진짜 응급 환자들 위주로 진료봐줘야 한다고 생각해 생과 사가 달린 환자들을 진료해야지 경증이나 통증때문에 온 환자가 우선시 되는건 좀 그렇지 그러면서 순서대로 안 봐준다고 컴플레인 들어오고 그러면... 그리고 개인 부담금이 늘어난 것 뿐 진료는 봐주는 것 같은데
이게 맞다고 봄 4,5단계 해당하는 환자에게 진료비 부담인거면 그 위 단계 받으면 부담 90퍼까진 안하겠다는거 아님? 토요일 일요일에 여는 병원도 있고… 아예 안받겠다는게 아니니까… 아프고 못참겠으면 당연히 응급실 가야지 입실하는 순간 바로 단계분류는 해줌 진짜 심각한 환자가 침대 없어서 앉아있는 경우도 봤어서 난 이해돼…
응급실이 중증만 오는 곳임? 중증우선인 건맞는데 일반병원 안 하는 시간에도 갈 수 있게 24시간으로 하는 게 응급실이잖아 그리고 뭔 놈의 병원은 항상 경증이면 오지말라 그러고 위중할 때 가면 경증일 때 왜 안 오고 버티셨어요 하더라ㅎ 그걸 비의료인들이 어떻게 구분하는데ㅋㅋㅋ그런거 진단하고 구분하라고 의료인 있는거고…모든 일반인들이 증상 구분해서 응 난 경증이니까 참아야겠다! 밤동안/주말동안 아프고 동네병원 영업시간에 가야겠다! 할 수 있으면 그게 일반인이니 의료인이지
아파도 못가는게 아니고 심하게 아픈거 아니면 참았다가 다음날 동네 의원가면 되는거잖아. 우리나라가 보험때문에 병원비 싸니까 막 오는 것도 있음. 오죽하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와서 통역사 대동해서 진료보고 가겠냐ㅋㅋㅋㅋㅋ 비행기값+통역비 해도 지네 나라에서 보는거보다 우리나라가 저렴함... ㅎㅎ...
아 근데 난 엄살 안 떠는 입장이라 그런지 좀 그렇다. 이거 악용하는 사람들을 걸러내는 방법이면 더 좋았을텐데.. 병에 따라 경증같아 보여도 가야하는 상황이 있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환자가 판단하기 애매해보여. 나도 한번은 신장에 염증이 생겼는데 응급실 가려다 참고 담날 의사한테 갔다가 응급실 안갔다고 혼났음. 이게 환자가 자의로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 이후론 열이 좀 심하고 안 떨어지면 응긎실에 갔는데 이젠 그러기 어렵겠다. 특히 어린 애들은 열 잘못 오르면 머리 다치는데,, 하여튼 이상한 인간들 때문에 ㅉㅉ
첫댓글 이게 맞는 듯.. 경증환자땜에 응급실 로딩도 장난아니고 정작 받을 사람 못받게 방해하는 사람도 한둘이면 몰라...
요즘 혼절해도 응급실 진료 못받는다고 뺑뺑이 돌리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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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KTAS 분류 기준인데 장염 심해서 심각한 탈수/여타 다른 일로 죽을거같음->KTAS 등급 올라가서 저기 해당 안돼
그만큼 저기 중증 환자들이 치료 못받는거인거...응급실은 무조건 중증 우선인데 경증 환자들이 병상 대부분 차지해서 호흡곤란이 치료 못받고 있는게 지금 현상황임..
폐렴이 왜 경증이냐..
진짜 큰병일수도 잇는 증상도 잇으니까 못참겠으면 걍 갓으면 좋겟다
응급실밖에 운영안하는 시간대라도 그런다고? 에반데 말이 경증이지 장염같은거 주말내내 어떻게 참아 개아픈데
도른
KTAS 1,2 단계를 4,5로 잘못 적어둔 거 같은데
장염 같은 건 참을 수가 없을 텐데...;;
? ㅅㅍ
헐....
엥..
장염 자주 걸리는데 망햇내..
새벽엔? 아기나 고령자는?
진짜 지랄항다 ㅋㅋ 내가 죽겠다는데 뭔 근거로 경중을 판단함? 아 좆같네
개미친건가
장난하나 장염으로 가서 설사 뿌려버려
ㅗ
그럼 진짜 술먹고 오는 사람들은 어캄 주취센터부터 없애 미친넘들아
근데 당연한거 아님???
저기 있는 권역이나 지역응급 그래도 그지역 내 대병 아니면 많이 큰 응급실인데 경증은 작은병원 가는게 맞잔아
그리고 작은데서도 문제 있으면 큰병원으로 알아서 쏴줌
이해는 감.. 근머 나 저번에 열 40도 낫는데 (장염) 해열제목고 점 ㄱㅊ아졋? 을때 갔더니 의사가 존나한심하다는표정으로 경증은안받아요 가세요 해서 걍 딴데감 ㅋ (토요일)
당연한거 아니여..? 댓글 분위기 왜 그러지
아니 ㅅㅂ 일반 병원 진료 안 하는 시간대에도 저런다고?
아파 디지겟는데 경증 판단할 수 있었으면 내가 의사햇겟지~ 보건의료인 말고 일반 시민이 장염 폐렴 걸려서 위아래로 물 쫙쫙 빼고 기침 존나게 하다가 피토하는 상황에서 음 나는 경증 환자인데 하필 주말이니까 참았다가 월요일에 일반 병원 가 봐야겠다! 이게 잘도 되겠다 특히 시골에는 야간이나 주말에도 하는 병원이 없는데 ㅋ
그리고 저런 식으로 인상하면 엄마 아빠들 안 그래도 비싸다고 응급실 안 가는데 더 안 가려고 한다고 이게 제일 빡쳐 울 엄빠 빠락빠락 우겨서 골든타임 놓치면 어쩔건데 당연히 진료야 봐 주겠지 돈만 더 낼 뿐이지 주변에 야간, 주말에 운영하는 병원 있으면 애초에 응급실까지 갈 일이 없을 거고 나도 말도 안 되는 걸로 응급실 가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돈 없고 인프라 안 좋은 곳에 사는 사람은 생각도 안 한 1차원적인 해결방안 같음 ㅋ
당연한거같은데 응급실이 왜 응급실이겠음… 당장 의료서비스 못받으면 남은 인생에 문제 있는 경우가 ㄹㅇ 응급이라 생각
그리고 오면 진료를 안봐준다는게 아닌데…
당연한 거 아닌가ㅠ…원래 해열제도 교차해서 먹어보고 안떨어지면 응급실 오라고 그러지 않나 고열이여도? 그리고 아프면 어떻게 하냐는데 병원은 아픈걸 낫는게 목적이지 단순환자통증경감 혹은 환자의 편의를 위해서 있는 곳은 아니잖아… 아파서 아무리 죽을 것 같아도 요로결석 같은 그런건 응급이 아니듯이? 뭐 참아야지 어떡해; 응급실에 대한 개념이 좀 다른 듯 진짜 급할 때에 가는건데…
그리고 119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도 됨ㅠ이럴 때 응급처치 어떻게 하냐 그리고 1339도 있고… 진짜 답변 잘해줌 나 어렸을 때 동생 팔에 화상 입어서 물어봤을 때 알려줬어
뭐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안떨어진다
설사를 미친듯이 한다고 해서 죽진 않잖아ㅜ나도 장염 입으로는 토하고 설사하고 이것도 겪어봄 근데 죽진 않잖아 정말 탈진 할 거 같을 때 병원 가야지 뭐… 솔직히 의식만 있으면 경구로 식염수 먹을 수만 있으면 안죽는데… 아무튼 이런경우에는 그냥 119 1339 물어봐ㅠ내가 죤니 아픈데 어떻게 처치하는게 나은지
@원하니까still 헐 그런 거 물어봐도 되는군아.. 무조건 응급실 갈 일 생겨야 부르는 줄 따냥고잔아
근데 뇌졸증,심근경색같은 중병들 증상이 심각해지기전엔 가벼운체기, 두통 이런거인데.. 그걸 일반인들이 구분 할 수 있나..? 우리 엄마도 코피가 안 멈춰서 병원에 갔는데 뇌출혈이었어서 바로 입원했었는데..
이런건 검사하면 아니까 ㄱㅊ아 그런거말고 ㄹㅇ 감기나 이런걸로 오는 사람들 많아서 그래 딸꾹질 한다고 응급실 오는 사람들도 있음...
이게 맞지 진짜 응급 환자들 위주로 진료봐줘야 한다고 생각해 생과 사가 달린 환자들을 진료해야지 경증이나 통증때문에 온 환자가 우선시 되는건 좀 그렇지 그러면서 순서대로 안 봐준다고 컴플레인 들어오고 그러면... 그리고 개인 부담금이 늘어난 것 뿐 진료는 봐주는 것 같은데
그리고 중증이상이면 병원에서 알아서 진료비 청구하는거 아냐? 거기서 판단하겟지
근데 원래 본인이 부담하고 실비처리하지 않았나..?
응급실 기기괴괴썰 너무 봐서 그런가 이해는 됨.. 가이드라인만 좀 더 있으면 좋을듯.. 내가 중증인지 경증인지 모를거같은데
이게 맞다고 봄 4,5단계 해당하는 환자에게 진료비 부담인거면 그 위 단계 받으면 부담 90퍼까진 안하겠다는거 아님? 토요일 일요일에 여는 병원도 있고… 아예 안받겠다는게 아니니까… 아프고 못참겠으면 당연히 응급실 가야지 입실하는 순간 바로 단계분류는 해줌 진짜 심각한 환자가 침대 없어서 앉아있는 경우도 봤어서 난 이해돼…
응급실이 중증만 오는 곳임? 중증우선인 건맞는데 일반병원 안 하는 시간에도 갈 수 있게 24시간으로 하는 게 응급실이잖아 그리고 뭔 놈의 병원은 항상 경증이면 오지말라 그러고 위중할 때 가면 경증일 때 왜 안 오고 버티셨어요 하더라ㅎ 그걸 비의료인들이 어떻게 구분하는데ㅋㅋㅋ그런거 진단하고 구분하라고 의료인 있는거고…모든 일반인들이 증상 구분해서 응 난 경증이니까 참아야겠다! 밤동안/주말동안 아프고 동네병원 영업시간에 가야겠다! 할 수 있으면 그게 일반인이니 의료인이지
경증환자 때문에 중증환자 밀려난다…그럼 의료인력 충원할 시스템을 확보해야지 의료파업이나 조지던가…요즘 상황 때문에 일반 환자한테 부담을 돌리는 게 좋게 보이진 않네
ㅂㅅㄱㅇ
아파도 못가는게 아니고 심하게 아픈거 아니면 참았다가 다음날 동네 의원가면 되는거잖아. 우리나라가 보험때문에 병원비 싸니까 막 오는 것도 있음. 오죽하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와서 통역사 대동해서 진료보고 가겠냐ㅋㅋㅋㅋㅋ 비행기값+통역비 해도 지네 나라에서 보는거보다 우리나라가 저렴함... ㅎㅎ...
아 근데 난 엄살 안 떠는 입장이라 그런지 좀 그렇다. 이거 악용하는 사람들을 걸러내는 방법이면 더 좋았을텐데.. 병에 따라 경증같아 보여도 가야하는 상황이 있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환자가 판단하기 애매해보여. 나도 한번은 신장에 염증이 생겼는데 응급실 가려다 참고 담날 의사한테 갔다가 응급실 안갔다고 혼났음. 이게 환자가 자의로 판단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 이후론 열이 좀 심하고 안 떨어지면 응긎실에 갔는데 이젠 그러기 어렵겠다. 특히 어린 애들은 열 잘못 오르면 머리 다치는데,, 하여튼 이상한 인간들 때문에 ㅉㅉ
아 다른건 근데 다이해가되는데 폐렴은 좀... 위험한데 특히나 소아도 그렇지만 노령층은 폐렴이면 면역력이나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바로 입원조치인데 .. 아니면 환자중에서 일반 감기랑 구분 못해서그런가?
당연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