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MOL은 토트넘 홋스퍼 대 리버풀의 전반전에서 중대한 인적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루이스 디아즈의 골은 경기 관계자들로 구성된 현장 팀에 의해 오프사이드로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명백하고 명백한 사실 오류였으며 VAR 개입을 통해 골을 획득해야 했지만 VAR은 개입하지 못했습니다.
첫댓글 오심 인정 후 심판에 대한 패널티는 하나도 없는..
안그래도 경기 보면서 수비수 뒷발 위치 때문에 영 이상했는데, 현지 심판진은 물론이고 국내 해설자-캐스터도 별 문제제기 안 하고 넘어가더군요.장지현에 대한 신뢰도도 약간 낮아졌습니다..
경기 중 var에서 선긋는거도 안보여준거 같은데단체로 오심인건가요?
VAR 가동을 아예 안했다는 것 같더군요. 단체 오심 맞죠.
심판 문제 정말 많은 어제 경기라...
PL은 그냥 매경기마다 '심판이 한 건씩 한다'를 기본 전제로 깔고 보는 게 차라리 편합니다. 이번엔 리버풀이 운이 나빴지만 다른 경기에선 또 어느 팀 운이 나쁠지 몰라요...
첫댓글 오심 인정 후 심판에 대한 패널티는 하나도 없는..
안그래도 경기 보면서 수비수 뒷발 위치 때문에 영 이상했는데,
현지 심판진은 물론이고 국내 해설자-캐스터도 별 문제제기 안 하고 넘어가더군요.
장지현에 대한 신뢰도도 약간 낮아졌습니다..
경기 중 var에서 선긋는거도 안보여준거 같은데
단체로 오심인건가요?
VAR 가동을 아예 안했다는 것 같더군요. 단체 오심 맞죠.
심판 문제 정말 많은 어제 경기라...
PL은 그냥 매경기마다 '심판이 한 건씩 한다'를 기본 전제로 깔고 보는 게 차라리 편합니다. 이번엔 리버풀이 운이 나빴지만 다른 경기에선 또 어느 팀 운이 나쁠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