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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화예술 게시판 클래식 음악에 관심 있으시다면...(2005년 유명 연주회 일정)
절편 추천 0 조회 204 05.03.03 23: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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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4 00:40

    첫댓글 1년 칼렌다로 삼아야겠네요.. ^^ 과연 1번이라도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밑에서 두번째 있는 자끄 루시에 트리오 내한공연엔 작년 12월 발걸음 했었는데.. 올해도 또 기회가 있군요 ^^

  • 05.03.04 01:45

    Jacques Loussier Trio의 Plays Bach 5 씨디 좋은데... 혹시 Kenny Drew Trio랑 Duke Jordan도 잘 아시는지...?? 특히 Kenny Drew Trio는 영국 라이브 콘서트때 죽여주게 멋있었는데... If You Could See Me Now 앨범 추천. 우연히도 셋이 다 trio라는 공통점이 있네욤!_!

  • 05.03.04 01:48

    독일 표현주의 무용하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세계적인 명품 공연_ 6월에 LG아트센터에서 피나 바우쉬(Pina Bausch)의 무용극(Tanztheater) 있습니다. 독일에서도 보기 힘들었음~~;; 저는 올해 다른 건 다 놓쳐도 이것 하나만 잡으면 대략 황홀~!!!

  • 05.03.04 14:03

    탐나는 공연들이 정말 많네요 +_+ 하지만 가벼운 나의 주머니..............................ㅜ_ㅜ

  • 05.03.05 02:16

    지방은 공연이 없는 슬픈 현실 ㅜㅜ

  • 05.03.05 13:30

    달리~ 님.. Kenny Drew Trio 라... 잘 모르는데.. 달리~님 덕분에 관심을 가져야겠네요.. Duke Jordan은 예전에.. Bugs에서 'Everything happens to me' 라는 곡을 열심히 들었던 적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Bob James라는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구요.....

  • 05.03.05 13:36

    예전에는 Classic을 재즈로 연주한것에 별 감흥이 없었는데.. 작년부터 귀담아 들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European Jazz Trio, Eugen Cicero Trio, Jacques Loussier Trio .. 특히 Jacques Loussier Trio는 공연을 보고 나니.. 음악속에 묻어 있는 진지함이 조금 더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의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 05.03.05 13:38

    CD만 쌓여갑니다. --;;

  • 05.03.08 00:46

    시간,돈의 압박이 강하죠.^^ 가는 것은 보류입니다.

  • 05.03.18 11:27

    저도 피나바우쉬.. 가고 싶은데 돈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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