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12월이예요.
한국은 첫눈도 오구..이제 슬슬 캐롤송도 울려 퍼지겠지요~~~
더운나라에서 오랜시간..살다보니
그추운 겨울에
한겨울 서울 복판을 헤매인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지만....
아마 너무 추워서 뼈사이사이에
고드름이 열리는 느낌일것 같아여~~ㅋㅋ
표현 참 징그럽게두 ..하네요..ㅋㅋㅋㅋ
그래두 그 추억..
캐롤송의 낭만..
뽀송뽀송한 눈위의 그 느낌이 참으로 그리운 12월입니다.
여러분..오늘 하루도 행복하기여요.
^^
몇몇 까탈스러운 친들의 컴플레인으로...
시카랑 안어울리는 배너는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ㅡㅡ*(째~리)
왜 이래~~나도~
낭만있는 뇨자야~!!!
퍽~
눼눼~~사라집니다~~~ㅎㅎ
그래도 추천은 꾸~~욱~~^^
시카네 지름길 ..클릭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