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믿지 않아도 본래 착하고 의롭게 살면 하나님께서는 그 선함과 의로움을 보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주장을 하시는데
도대체 누구에게 선함과 의로움의 잣대를 쥐어 줬을까요.
사람들은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어 선을 행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찾아보신즉 한사람도 없다고 했는데
님은 무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불교인이나 힌두교인 가운데도 선한 자가 많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님은 어떤 근거와 누구의 시각으로 판단하여 그들이 선하다고 합니까?
바로 그것이 선악과를 먹은 님의 실상을 보여 주고 있는겁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무엇을 선하다고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 입니다.
인간 교황이 보기에 좋은 것이 선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불가타님 보기에 좋은 것이 선한 것이 아니며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이 선한 것 은 더더욱 아닙니다.
님은 성경도 모르고 함부로 글을 쓰지 마십시오
가만히나 있으면 님의 무식이 탄로라도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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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타님. 어찌 그리도 성경에 대해 무식한 빈깡통입니까?
스데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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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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