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네이처셀의 강점은 세계최초 epc 보관사업 개시입니다. 이제 얼마나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인가를 판단을 해야 할 때 인거 같습니다.
네이처셀은 미국에서 버거병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받으면서 주가가 강한 상승 흐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만 네이처셀의 실적은 아직 영업이익 적자를 보이고 있어서 부담이 조금은 든다.
네이처셀의 이슈는 하나다. 최근 해외로 기술이 진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24일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보관은행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장에서 유래된 줄기세포를 소변에서 추출하여 배양, 보관하는 서비스 이다. 요줄기세포은행의 사업 주체는 네이처셀이 맡았다.
기존에 성체줄기세초 보관을 위해선 연령과 시기에 따라 채취상의 통증과 어려움이 수반되었지만 요줄기세포는 남녀노소 누구나 소변에서 손쉽게 줄기세포를 얻고 공간적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반복적으로 채취가 가능한게 큰 장점이다.
요줄기세포는 비뇨생식기 세포로 분화가 용이한 장점이 있고 요실금,발기부전 등의 비뇨생식기 질환을 치료하는데 이용할 수 있도록 보관을 하고 연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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