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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가을의 전설을 위하여!
정대우 추천 0 조회 258 09.07.26 15:3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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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6 21:22

    첫댓글 요번주는 어째라도 소류지가볼려구 엄청 애썻습니다. 새로 오신 김연희후배님 힘!!!!

  • 09.07.26 21:57

    아! 걱정만 되네. 정선생이 강회장을 못 잡는 것을 보니 게임은 물 건너 간거 같네. 만만한 강2나 다시 꼬드겨 볼까...

  • 09.07.27 09:18

    내용에 비해 너무 과장된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올때는 퍼져가지고 겨우 돌아 왔어요.

  • 09.07.27 10:24

    불지른 만교때문에 후반에 저도 몰래 퍼졌슴다.ㅋㅋ

  • 작성자 09.07.27 11:02

    만교는 중,단거리 선수인데....

  • 09.07.27 15:42

    비록 2만원이지만, 배팅 선수 바꾸고 싶데요. 효마클 차기 Sub3는 신씨, 유씨보다 강씨에서 먼저 나올것 같은 에감이듭니다. 김원장님 열심히 하시소.

  • 09.07.27 17:46

    하선생, 각 정달마다 가서 저리 뛰는데, 어찌 이기겠노. 배팅 선수 바꾸어서 2만원 이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 09.07.27 09:00

    오리 육개장 맛있던데요. 다음에는 생고기하고 바베큐 함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주말에 일이 계속생겨 토달을 못뛰니 어딘지 허전합니다..

  • 09.07.27 09:29

    ㅋ ㅑ~ 토달은 북쩍~ 북쩍~ 하는디, 와! 일달은 안오능교?

  • 09.07.27 10:19

    거의 반년만에 장거리(대우정밀까지)뛴데다가 집에가서 마눌님하고 심야영화 한프로 보고나니 새로2시, 아침에 눈뜨니 8시반, 다음부터는 그날 특별한 계획이 없는 한 일달 참석하겠습니다.

  • 09.07.27 14:22

    19km 뛰니 무릎이 시쿰, 장거리 연습부족 절실히 느꼈슴다. 다음번엔 실미도까지, 그다음엔 실미도 넘어 법기까지...

  • 09.07.27 12:42

    항상 토달에서 신입회원님과 동행하다 보니, 빡세게 뛸 기회가 적은 것 같습니다. 다음주는 신입 회원님들 부탁드리겠읍니다.

  • 09.07.27 18:28

    가리늦게 불 지폈다가 욕만 봤네. 단 몇 키로만이라도 종철이 따라 뛰니까 서브 3가 눈앞에 보이네... 농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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