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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라 노비아(스페인언어로..여자 연인),
가람이 추천 3 조회 1,016 21.03.25 21: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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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6 18:12

    첫댓글 너무 많이따라 불러서
    아주 익숙한곡 인데요
    나도 가람이님과 같이 밀바에게
    "한표, 입니다

  • 작성자 21.03.25 22:11

    에밀님!
    다녀 가셨군요,고맙습니다.
    그래요.
    특히 여학생들은 많이도 불러 봤을꺼에요.
    하하하~^ 가람이 편이네요,현재 2표,
    편안한 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1.03.25 22:15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결혼 할때 그 광경을 보며
    꼭 행복 하기를 빌면서도 언젠가는
    다시 자신에게 돌아 올꺼라는
    믿음을 져 버리지 않는 이중적인
    마음을 노래한 슬픈 노래.....ㅎㅎ

    우리나라 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곡
    " Tony Dallara "의 아픔의 노래
    '' 가람이님'' 덕분에 참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많이 익숙한 곡 ,우리에게 슬픈 노래가
    어떻다는 것을 각인 시켜준 원곡자 에게
    의리도 생각 했고 ......
    저는 ''한표'' 쓰겠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3.25 22:32

    솔체 회장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참 많은 여학생 또는 청순했던 솔체 회장님 같은 멋부린 아가씨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 일꺼에요.
    가람이는 여자가 아니라 확인은 못해봤지만.
    하하하 ~^
    솔체 회장님은 그래도 굵직한 음성인
    토니 달라라 원곡자에게 한표 여성은 남성을
    남성은 여성을...하하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 21.03.25 22:48

    추천.

    토니 달라라도 밀바도
    모두 차고 넘치는 감성으로 가슴을 울리지만

    칸초네 중 지금껏 가장 즐겨 불러온 곡이라
    저는 저 자신을 자신있게 자천합니다. ㅎㅎ

    '이상형' 한 표..^^
    (검증을 할 수 없는 게 못내 아쉽지만..)

  • 작성자 21.03.25 22:55

    이상형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하하하~^
    참 이상하시네요.
    노래를 들어보고 두분중에 한분을 추천 하시라고 했는데.하하하~^
    그래요.
    본인이 더 잘부르고 추천 받을수 있다는 자신감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에 함 올려 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3.26 05:27

    풀하우스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최고 이십니다.
    아련한 옛날 많이 듣고 부르고 했던 추억송 지금도 년말에는
    가끔씩 들려오곤하는 불멸의 노래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1.03.26 07:12

    굿모닝입니다
    La Novia 를 들으니
    울 동창들 모임에서
    이 노래를 즐겨부르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L'immensita 를
    부른 Milva를 좋아하는 까닭에
    Tony Dallara 노래만큼
    즐겨 듣는답니다
    일년 넘게 코로나로
    동창회도 연기되고
    언제나 종식되려나요
    오늘도
    음악속에서 추억을
    더듬게 해주어서
    땡큐입니다

  • 작성자 21.03.26 07:17

    엄지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엄지님이 부르면 더 아름다운 노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 동창에 나가서 함 불러보세요.하하하~^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1.03.26 20:22

    Tony Dallara의
    La Novia ~
    옛날에 많이좋아 했던노래입니다
    절절하게 부르는창법도 특이하고 그때 엄청나게 유행됬고 다들 좋아했지요

    가람이님 좋은곡 선곡에 감사 드리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21.03.27 09:39

    저도 밀바의 노래로 많이 들었죠~
    웬지 늘상 들어왔던 대로 밀바 노래가 더욱 익숙하고 편하네요~
    그래서 밀바에게 한표~~
    주말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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