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보디빌딩의 두 전설이죠. 아놀드는 자연미와 심미성을, 로니는 근육발달의 끝을 보여준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놀드가 더 멋지고 로니는 더 신기한 것 같아요. 특히 로니의 운동법을 보면 초고중량 고반복이라서 신기하다는 표현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2222
고중량 고반복이라니...근육의 끝판왕이 맞네요
@어떤이의 꿈 1톤 레그프레스, 142kg 워킹런지, 90kg 덤벨프레스(한손당), 227kg 벤치프레스, 240kg 바벨로우, 260kg T바로우, 363kg 스쿼트, 363kg 데드리프트 등을 1회로 한 적이 없고 충분한 가동범위로 제대로 트레이닝했죠ㅋㅋㅋ
저는 아놀드요. 균형이 와우.
너무 아름답습니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필요충분한 느낌? 포징도 엄청나게 잘 잡아서 예술이죠^^
아놀드가 더 아름답죠 ㅎ
정말 말도 안되는 몸 ㅎㄷㄷ
가장 아름다운 vs 가장 훌륭한고른다면 아놀드!
좋은 비교네요^^
사실 비교불가할만큼 몸 자체는 로니의 완승이긴 합니다만 요즘 클래식 피지크 종목도 아놀드에서 왔으니 둘 다 고트!!
둘 다 너무 대단해서 말씀대로 둘 다 GOAT라고 하셔도 인정합니다^^
닥 로니. 물론 아놀드도 자기 시대의 최강자 였던것은 맞지만…
첫댓글 보디빌딩의 두 전설이죠. 아놀드는 자연미와 심미성을, 로니는 근육발달의 끝을 보여준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놀드가 더 멋지고 로니는 더 신기한 것 같아요. 특히 로니의 운동법을 보면 초고중량 고반복이라서 신기하다는 표현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2222
고중량 고반복이라니...근육의 끝판왕이 맞네요
@어떤이의 꿈 1톤 레그프레스, 142kg 워킹런지, 90kg 덤벨프레스(한손당), 227kg 벤치프레스, 240kg 바벨로우, 260kg T바로우, 363kg 스쿼트, 363kg 데드리프트 등을 1회로 한 적이 없고 충분한 가동범위로 제대로 트레이닝했죠ㅋㅋㅋ
저는 아놀드요. 균형이 와우.
너무 아름답습니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필요충분한 느낌? 포징도 엄청나게 잘 잡아서 예술이죠^^
아놀드가 더 아름답죠 ㅎ
정말 말도 안되는 몸 ㅎㄷㄷ
가장 아름다운 vs 가장 훌륭한
고른다면 아놀드!
좋은 비교네요^^
사실 비교불가할만큼 몸 자체는 로니의 완승이긴 합니다만
요즘 클래식 피지크 종목도 아놀드에서 왔으니 둘 다 고트!!
둘 다 너무 대단해서 말씀대로 둘 다 GOAT라고 하셔도 인정합니다^^
닥 로니. 물론 아놀드도 자기 시대의 최강자 였던것은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