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봤을땐 발목 꺾이는 것만 보고 왜 퇴장 억울해 하지 했는데
다시 보니 공을 차려고했는데 공 밟고 발목으로 들어가긴 했음
이 반칙 장면은
억울할만 하다(반칙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운이 없었다)
vs
아니다 그래도 발목 쪽으로 발 뻗는거 보니 고의성 악질 태클이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다주
첫댓글 전자에 한 표를 드립니다!
억울하겠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퇴장
천천히 보니 그럴수 있지만심판입장에서는 빼박이죠
var 없엇으면 옐로카드겟죠(실제로 첫판정은 그랫으니) 그러나 주심이 리플레이보고 바로 레드카드~
리버풀 팬이지만 퇴장이라고 생각합니다 var랑 조타 첫번째 옐로 및 기타 다른 옐로들이 억까가 많아서 축구 보면서 이렇게 역겨웠던 경기는 처음입니다
고의성 악질은 너무 나갔고 공 터치 이후에 미끄러져서 스터드 들어간거라 불운한 케이스로 보고 있습니다
퇴장 판정은 정심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문제는 온사이드를 오프사이드로 무시하고 진행한거죠
무조겅 퇴장이죠
이건 그럴만 하다 보는데 옵사 오심은 진차ㅋㅋㅋ
대놓고 저리 스터드 들고 찍는데 당연히 퇴장이죠
고의성은 없어보이지만 퇴장감은 맞다고 봅니다
이건 퇴장이 맞고 경고누적으로 두번째 퇴장이었던 조타는 억울해보입니다..
무조건은 아니라고 보지만 억울한걸 떠나 심판에 따라 퇴장은 충분히 줄수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옵사이드 사건이 굉장히 크죠. 승점 3점 도둑맞은 기분이네요.
퇴장은 맞는듯 해요
무게중심이 앞축이었으면 바로 골절 났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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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겠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퇴장
천천히 보니 그럴수 있지만
심판입장에서는 빼박이죠
var 없엇으면 옐로카드겟죠(실제로 첫판정은 그랫으니) 그러나 주심이 리플레이보고 바로 레드카드~
리버풀 팬이지만 퇴장이라고 생각합니다 var랑 조타 첫번째 옐로 및 기타 다른 옐로들이 억까가 많아서 축구 보면서 이렇게 역겨웠던 경기는 처음입니다
고의성 악질은 너무 나갔고 공 터치 이후에 미끄러져서 스터드 들어간거라 불운한 케이스로 보고 있습니다
퇴장 판정은 정심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문제는 온사이드를 오프사이드로 무시하고 진행한거죠
무조겅 퇴장이죠
이건 그럴만 하다 보는데 옵사 오심은 진차ㅋㅋㅋ
대놓고 저리 스터드 들고 찍는데 당연히 퇴장이죠
고의성은 없어보이지만 퇴장감은 맞다고 봅니다
이건 퇴장이 맞고 경고누적으로 두번째 퇴장이었던 조타는 억울해보입니다..
무조건은 아니라고 보지만 억울한걸 떠나 심판에 따라 퇴장은 충분히 줄수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옵사이드 사건이 굉장히 크죠. 승점 3점 도둑맞은 기분이네요.
퇴장은 맞는듯 해요
무게중심이 앞축이었으면 바로 골절 났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