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에서 의정부 25k 금액이 적정 한것인지? 뭔지 몰라두 잡혓으니 일단 가보자...
어디루 가야 되냐구 물으니 구리쪽으로 가자구 해서 처음 가보는길 뭐 가다보면? 되겠지...
길 잘 모르니 좀 가르쳐 달라하니 이 손님 자기도 잘 모른다구 그냥 알아서 가라구 하네요....
손님은 길을 알면서도 안가르쳐 준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가다 8백원 통행료 내고 1100 원 또 통행료
낸다고 무심코 애기하는것이 다 아는놈이 나 트집 잡으려 하나?
다행히 이정표가 잘 되어있어 그냥 가다보니 의정부 도착...
잠자고 있는것 흔들어도 안 일어나.....손등을 두두려 패니 일어 나더군요( 좀 아팟을듯)
의정부 왔으니 집 어디냐 하니.....여기가 어디지? 헛소리 하더니 직진 하라해서 직진하니..
모르겠다구 더 직진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 그냥 우회전 하니 또 직진 하라해서 직진 그러다 보니
의정부를 외각으로 한바퀴 돌고 계속 직진 하라해서 하다보니 또 모르겠다구 여기가 어디지?
한 30분 정도 돌아 다닌것 같아 은근히 화가 나더군요...
참는것도 한계가 있지....길 옆에 차 세우고...
야 너 내려...하니 안내리네요....너 지금 대리기사가 니 장난감으로 보이냐?
하니 왜 화를 내시냐구.......야 임마 너 같음 지금 화 안나게 생겼어?
다시 좌석에 앉아 핸들 잡으면서 마음잡고 착하게 살려는 사람 건드리지 마라 하니 이제 생각난다고
직진 하라구 하네요...그래서 여기서 더 가면? 남양주 나온다 하니...
안다고 더가면? 교도소 나오고 더가면? 별내라고 거기가 자기 집이라 해서 가다보니 교도소 이정표
보이고 더 가다보니 다 왔다고 길가에 차 세워달라 해서 세우니 이만천원 주면서 돈이 없다구 하네요..
참 기가 막혀서 오다 8백원 도로 요금은 손님이 내었고 1100원은 자고있어 내가 지불하고 왔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 너 지금 장난하냐? 하니 그럼 돈이 없는것을 어떡하냐 해서..
돈도 없는놈이 왜 대리를 불러 남 피해주고 잇냐 ....너 주머니 다 까서 돈 더 나오면?
나오는것 다 내가 가져도 되냐하니 그러라구 하네요....
그래서 그럼 지금부터 주머니 하나씩 깐다.......실시 하니 뒤적 뒤적하다.....
바지 주머니 에서 만원짜리 한뭉치 나오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이만원 더주고 그냥 도망 가네요..
참 별놈 다 만나 보네...나이가 작은것도 아니고 40 후반에서 많으면? 50 초반은 되는것 갖던데...
왜들 그러는지......
잠자는 손님 깨우는법 신촌에서 만난 기사님이 손등패면? 다 일어난다고 가르쳐줘 써 먹어보니
정말 효과 좋네요.....세게 두드려 패니 바로 벌떡 ...
배운것 바로 써먹어보니 이제 잠자는 놈들 걱정 끝입니다.
모든분들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그맘 이해합니다. 저도 지난토욜 그런놈 만났는데 전 더러워서 돈도 안받고 그냥왔어요~~에이 X밟았다 생각하구요~
그 행위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또 다른사람한테 써 먹습니다. 한번 혼나야 그짓 안합니다.
걍~원위치 시킴니다 말 한마디하면 좋을것을~ 돈줄사람은주고 안줄사람은 일부로 쑈합니다.
여기사가 그런일 당하면 어케해야 하낭...? 전 거의 다와서 손님이 집 가는길 안갈쳐주고 자는척 한번만 더하면 파출소 갈꺼라고 협박합니다. . 그런데..요금을 그딴식으로 준다면 그것도 파출소 가야할 것 같은디...몇천원 치사하지만 ...25000원에대한 수수료랑 차비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