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어제부터 백수입니다...이번주 일요일까지...
수요일 저녁에 차 시동이 꺼져서랑...벌써 세번째임다..
이번에는 일부러 견인차 불러서 사상에 있는 부산서비스센타로 보냈는데.. 확인 한번도 안하고 보증기간이니 써비스를 못해준다고..아침부터
열받게 그냥 보내서 넘 넘 열받아서...이렇게 보냅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서비스 기사가 하는말.....일년에 세번밖에 시동이 안꺼지니
알수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냥 가라.....
시상에 시동이 일년에 세번빡에 안꺼진다고 수리를 못해준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어디 한번 열어보지 않고 이른 아침부터 가서 기다린 사람에게 이런말을
차 한번 보지도 않고 자주 시동이 꺼지면 봐 줄수 있지만 세번밖에 안꺼지니 서비스를 못해주겠다고 하면서 담배물면서 이야기 하는 서비스 기사
이런 친절에 전 절을 함 하고싶네요...
언제나 처음처럼 모시겠다고 하는 쌍용자동차 부산서비스센타에 찬사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해운대 서비스에서 수리 받았습니다..
해운대에서는 되고 부산서비스는 안되는 이유 함 생각을 해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