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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인요한 혁신위, 전권을 쟁취하라
입력 2023.10.27. 03:10업데이트 2023.10.27. 08:01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3/10/27/5EWBWH6L2FC6ZHHIR4TKMCUJ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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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은 당대표가 주는 게 아닌
혁신위원장이 쟁취하는 것
“나는 이거 안 해도 그만이지만
당신들은 다 죽어…” 협박이라도
성공 가능성은 거기서 시작된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위 인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
‘어려움’에는 두 가지 종(種)이 있다. 문제의 답을 찾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게 있고, 문제의 답은 명확한데 그걸 선택해서 실천하는 게 어려운 종류가 있다. 복잡한 수학 문제를 푸는 것, 난치병을 고칠 수 있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전자라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후자다. 음식을 조절해서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지만 그걸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 대체로 전자는 능력과 지식이 필요한 영역이고 후자는 의지와 결단이 필요한 영역이다.
혁신위 같은 정치권의 비상기구는 대체로 이 두 가지 어려움에 동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성공이 힘들다. 일단 정치권 안은 물론이거니와 바깥에는 거대 정당의 혁신기구를 책임질 만한 전문적 능력과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극히 드물다. 세상에 대한 통찰과 자기 영역에서의 전문성에 더해 지명도까지 겸비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치의 메커니즘, 정당 구성원들의 생리와 욕망, 전통적 지지층과 중도층의 길항 관계, 언론과 여론을 상대하는 방법 등 복잡다단한 암묵지를 꿰뚫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과문한 탓인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정치권 밖에서 그런 인물을 본 적이 없다. 의지와 결단의 영역은 더 어렵다. 제도적 권력, 카리스마, 구성원뿐 아니라 대중의 지지를 갖춰야 정당이라는 유기체에게 쓴 약을 먹이고 강제로 운동을 시킬 수 있는 법인데 갑자기 세워진 혁신위에 그걸 바라면 도둑놈 심보다. 독일의 사회과학자 막스 베버가 이미 100여 년 전에 “정치란 정열과 목측(目測) 능력을 동시에 갖고서 단단한 널빤지에 강하게 또 천천히 구멍을 뚫는 일”이라고 갈파한 바 있다.
이제 출발한 국민의힘 혁신위의 전망 역시 밝다고 하기 어렵다.
물론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1895년부터 지금까지 교육, 의료, 선교, 항일, 민주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엄청난 헌신과 기여를 한 가문의 구성원이다. 본인의 상징성도 다른 가족들에게 빠지지 않는다. 여권의 한 인사가 “지난 대선 이후 우리가 누군가를 세웠는데 민주당이 비난을 안 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하지만 좋은 이미지, 인지도는 정치의 필요조건에 속하는 것일 뿐이다. 인 위원장은 혁신위원 구성부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여럿이 추천했지만 껄끄러워서 제안 리스트에서 빠진 인물도 있고 어차피 이 혁신위가 잘 안 돌아갈 것 같아서 고사했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과반의 여성, MZ세대 6명이라는 모양새를 갖춰서 혁신위를 구성했지만 난제의 해법을 내놓을 만한 사람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혁신위 스스로도 복잡한 문제의 답을 찾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대한 욕심과 눈높이는 낮추는 게 좋을 것 같다. 대신 의지와 결단의 영역 쪽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다행히 지금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이 처해 있는 어려움, 그에 대한 해법은 훤히 보인다.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 이후에 신문과 방송뿐 아니라 동네 맥줏집에서도 옳은 말이 넘쳐 흐르고 있다. 이 지면에서 다시 한번 반복해줄 수도 있다. ‘이념이 아니라 민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친한 사람 말고 실력 있는 사람, 쓴소리하는 사람 써야 한다’ ‘누가 봐도 문제 있는 사람은 털어내야 한다’ ‘윤심보다 당심, 당심보다 민심을 중히 여기라.’ 뻔하지만 옳은 말을 열 문장도 더 쓸 수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도 있다. ‘이준석을 정 끌어안기 싫으면 그가 주장하는 내용만 쏙 빼먹으면 된다’ 같은 것이 있겠다.
김기현 대표는 인요한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전권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그 말 믿으면 안 된다. 전권이라는 것은 실재하지 않는 유니콘일뿐더러 어딘가에 있다고 해도 김 대표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줄 수도 없다. “전권은 당대표가 부여하는 게 아니라 혁신위원장이 쟁취하는 것”이라는 혁신위원장 유경험자 홍준표 대구시장 말이 맞는다.
그러니 이제부터 인 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은 당과 대통령실을 향해 고함지르고, 강권해야 한다. 그래도 안 통하면 “내 말 안 들으면 병원으로 돌아간다. 나는 이거 안 하면 그만이지만 당신들은 다 죽는다”고 협박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에 없던 전권이 생길 수도 있고, 그나마 혁신위의 성공 가능성도 생길 수 있다.
윤태곤 정치칼럼니스트
2023.10.27 06:03:36
정권을 장악? 무슨 권력투쟁 하라는건가? 조선 사설은 그런식의 내분을 일으키는 충동적인 이간을 하지말고 당면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지난 4,15총선 선거부정 수사나 촉구하라,
답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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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06:13
혁신위의 임기가 너무 짧다. 내년 총선 끝날때까지로 연장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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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33:37
참으로 서글픈 소리하네,윤석렬 대통령 밀어내고, 그 자리 를 내놓아라고 하지, 죄명이가 내각 총사퇴하라는 거나 뭐가 다르냐? 이건희 말은 자기 회사니까 통하지, 뭘 믿고 경상도 치우고, 호남당으로 변신? 겸손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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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40:35
해법이 이념 보다 민생이라고? 당심 보다 민심이라고? 돌았나..그러니 그런 정당은 깡통이고 무능한 것이야..정당이 민심도 따라가야 되지만, 민심을 이끌어가야 되는 것이 핵심이거늘..이게 비교할 일인가..조선일보 칼럼이 넘 수준 이하다. 아니 거의 거짓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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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25:12
개뿔, 혁신은 무슨 혁신. 혁신 위원 보니까 가장 모지리들만 모아 놓았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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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24:24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해법이다.개딸들이 외눈박이 이념적사고에 빠져있다면,수구OO 보수를 자처하는 이들도 똑같은 외눈박이들이기에..혁신위원장의 불같은 의지로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있는 기초를 꼭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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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16:31
당연지사 지당한 얘기다 하여튼 뭔가 천지개벽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우리는 완전 중남미 주자앉듯 앉은뱅이 되고 말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 바로 그 기회가 아닌가 판단된다 혁신위원장과 대통령이 여당 대표가 의기투합 하면 안될 일도 없을 거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잖나 제 2의 한강 기적 용산 기적만이 우리가 살 길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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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33:16
윤태곤이 니가 뭔개소리 하나 자격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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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11:45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인요한 위원장에게 전권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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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49:12
그렇다. 협박이라도 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바란다. 그래서 저 더듬어민주당이 아주 숨도 못쉬게 납작하게 만들어 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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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53:12
"혁신위, 전권을 쟁취하라"?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 이렇게 말하라. "김기현 자르고 비대위 만들어라!" 지금 너 말은 혁신위가 생쑈라는 거 아닌가? 왜 그러겠는가? 선거 참패의 장본인 김기현이 여전히 당대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윤 대통령과 국힘이 진정으로 국힘을 혁신하려면, 김기현부터 자르고 비대위를 출범시켜야 한다. 김기현을 그대로 두고는 혁신위는 얼굴 마담에 불과하다. 절대로 혁신 안 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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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20:14
윤태권 같은 저질이 나라 망해먹는다! 조선일보는 정신차려라! 지난 총선때 뇌물비리범 김종인을 앞세워 저질 황교안에게 이같은 훈수질 하다가 폭망한것 새까맣게 잊었는가? 그래서 저질 조선일보가 망해야 나라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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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46:43
415부정선거 등 부정선거 척결않는 한 백약이 무효 !!! 이딴 식이면 울 나라 망한다 !!! 곧 !!! 윤통은 부정선거 방조죄로 입건 ,,, 척결돼야 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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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30:57
윤태곤은 종북좌파 신문 < 프레시안 > 기자로 일한 적이 있으니 좌익성향으로 추정합니다. 조선일보는 어째서 좌익 진중권 , 윤태곤 이런 사람들의 글을 실어주는가 ? . . . 인요한은 종북좌파 김대중을 존경하고 5.18에 대해서 좌익과 의견을 같이 하면 , 강서구청장 부정선거를 덮어주는 좌익입니다. 두고 보시오 . 국힘당 더 망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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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03:59
정치칼럼리스트가 아니라 아주 불량한 노골적 선동가군요. 볼 때마다 수상한, 그리고 불길한 자칭 정치칼럼리스트의 폭력에 민주주의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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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5:30:30
굿 아이디어! 실처을 위한 의지와 실행력이 중요. 1퍼센트 바꾸면 100퍼센트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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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57:45
시전선거 없애고 전자개표 방식부터 걷어 치워라. 문재인을 속히 수시하여 사법처리하라. 이 2가지를 실행하면 저절로 지지도 51%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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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44:54
415부정선거등 부정선거 척결않는 한 백약이 무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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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12:46
조선일보가 정신이 나갔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국힘당은 국민세금으로 지원받는 공적조직 이다. 당대표는 당규에 의해 선출되었다. 혁신위원장이 전권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위법이다. 당원이 대표를 선출할때 당대표에게 그런 권한을 준 적이 없다. 조선일보는 위법을 선동하고있다. 그것은 김무성 유승민 하태경 이준석 등 정치 브로커 패거리에게 모든것을 바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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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32:25
혁신위 최우선 과제는 김기현 축출과 이준석 지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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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53:41
혁신위가 뭔데 전권 운운이냐? 모자라는 소리 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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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37:19
조선일보 참으로 딱하네여..어디 좌파논객으로 굴러다니는 윤태곤이 글을 국찜 혁신위원장에게 조언이랍시고 올린다는건 말도않되네여..선거앞두고 또 도지는 조중동의 보수정권 뒷통수때리기,다리걸기, 허리잡고늘어지기도 이제 고마할때도 된거가튼데여..이러다 적화라도 되면 우찌 책임지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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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15:17
허접한 컬럼 내용이다. 고작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 이준석이 관련 된 거냐? ㅎㅎㅎ. 조선일보가 이제 말장난 가득한 종이 쪼가리가 되었구나. 이런 허접이를 쓰는 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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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01:18
일단 전국의 30% 전라도와 세뇌된 좌발 포함 해서 40% 는 포기 하고 60% 를 관리 해야 한다 ~ 아무리 잘해도 40% 는 없는 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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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49:44
이 양반도 좀 문제가 많은 듯... 진짜 국민이 원하는 것은 일 잘하는 사람들을 선별하는 것이지, 성별의 비율이 아니다. 윤희숙같은 일 잘하는 의원들은 여성이라서 그런가? 진정한 낮춤은 국민을 위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일 잘 하는 사람들을 가려 뽑는 것이다. 그런데 업무 능력이나 인성과 무관하게 여성들의 비율을 높여야한다는 정말 비상식적인 생각은 어디서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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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29:28
데려다가 손에 준 사람에게 무슨 쟁치,..자애비에게 밥을 쟁치해 처먹고 살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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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21:18
윤태곤 논리라면 이준석이 딱이라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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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33:31
5년동안 국민입장에서 입법은하지않고 방탄에 개악만일삼는 국회를갈아엎을 준비를 국민들은 마음먹고있으니 인선만 개혁적으로하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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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7:13:02
조선은 속으로 국힘당이 망가지기를 바라고 있는 듯하다. 조선에게는 자유민주주의란 것도 사회주의의 한 형태가 되어야 한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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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2:07:47
세상만사 상식을 존중하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뭔 혁신위원이고 혁신위원장인가. 너희는 하늘에서 떨어졌나. 요체는 이념이 아니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 아파트 같은 주거지를 경제논리 게 소리하며 게 폭등시키니 강서선거에서 게 망신당한 것이다. 아파트값 때문에 문재인씨가 망하는 것을 보고도 모르나. 민생을 모르고 아파트값 게 폭등시킨 윤통 및 추, 원, 이복등 경제관료들의 잘못이다. 뭔 이시대 이념타령이냐. 민초들은 그런 거대담론에 관심없다. 아파트투기 이대로 조장하면 중산층, 중도층 절대 회군안하고 내년 총선결과는 폭망이다. 조선도 정신차려라 내년 총선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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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20:28
김현정쇼 이후 팬입니다. 비교적 객관적 입장과 근거있는 주장 존중합니다. 정치 평론가라면 이정도는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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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02:57
김기현 사퇴가 혁신의 첫걸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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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56:39
바지사장 김기현은 총선승리를 위해 사심을 버리고 즉시 사퇴해라... 끝까지 버틴다면 총선 패배는 불문가지이며 역사에 대역죄인으로 기록될 것인데 그때는 정계은퇴가 아니라 목숨으로도 갚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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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58:12
혁신위 구성을 놓고 너무 왈가왈부한다. 복잡한 당내사정을 보려할 때 그 정도 ?㎱릴竪?어려웠을 거라 생각한다. 혁신위에서 어떤 의제를 어느 정도 과감하게 그리고 설득력 선정하여 추진하느냐가 더 중요하니 인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을 격려하면서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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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23:18
전권을 쥐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개혁을 잘하느냐 의 능력에 문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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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7:15:11
혁신위의 활동에 당 지도부가 제동을 건다면 그건 자살행위입니다. 무조건에 가까울 정도로 지도부는 수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년 총선에서 꼭 승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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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3:31:03
이따위 글도 정치 칼럼이라꼬 그 누가 말했던가..? 윤석열(정권)에 대한 반감이 대단한 자가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위하는 척 하면서.. 평소에 품고있던 적대감을 유감없이 내 보이네.. 현식위가 당과 정부에 대해 전쟁하는 것도 아닌데.. 이건 완전 공갈협박에다.. 니 죽고 나 살자 식이네.. 조선일보도 알만하다.. 겉 희고, 속 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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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3:12:35
그걸 줄바엔 차라리 대표를 바꾸면 되는 것 아닌가! 혁신위가 해야 할 삼박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지 못하는 헛소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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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2:22:02
맨날 MZ2030, 공공, 영끌, 없는분 요런 키워드론 절대 총선 폭망이다. 지 콧구멍으로 숨쉬게해야 중동층, 중산층 회군한다. 알겠는가. 살아 있는 민생여론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실행하라! 게 책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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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2:12:20
빛좋은 개살구잖어... 지들이 멍청하니까 국민들도 바보로 아나? 껍데기만 바꾸면 뭐하니 알맹이가 같은데 니들 눈높이에서 쌩쇼하지말고 국민 눈높이에서 진실되게 해야 총선 이길듯 말듯한데 내가 보기엔 날샌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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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1:54:51
전라도니까 민주당이 비난을 안하는거지. 온 천지에 전라도 사람아니면 사람행세 하기가 힘든데 뭔 소릴 하는건지 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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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18:48
혁신위는 혁신위지 무슨 독재정부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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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12:47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 '재·보궐 선거'가 아니라 김태우의 실형선고로 궐위가 되어 치러진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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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40:46
극좌 左빨쓰레기들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아니 반대로 해석하면 되니 일고의 가치는 있을려나?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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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29:25
518유공자에게 보수당의 전권을 맡기다니? 어불성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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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56:54
단, 한개의 단어와 하나의 문장도 버릴 것이 없는 "충언역이 이어행(忠言逆耳 利於行) 입니다!!!" 다만, 공천권까지 확보하여 내년 총선까지 가야만 합니다!!! 각 계파별로 "확실한 곳 하나와 험지 한 곳"으로 배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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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23:34:52
사설하고는 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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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9:45:48
전권을 쥐고 공천권까지 마무리를 해야 혁신이 될 텐데, 여권에서 그 것까지는 주지 않을 것이다. 결국 공천권을 서로 가지려고 분쟁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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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6:08:21
총선에 승리할수 있는 전권은 아무에게도 없다 총 선 패배의 책임을 인요한에게 모두 떠 넘기려는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 한심하다.모두 힘과 지혜를 모야야지 인요한이 혼자 마음대로 한다고 혁신이 되고 총선에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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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4:03:18
총선 지면 인요한이몽땅 책임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다른 사람 모두 자기 직책에 상응하는 권리와 책임이 있고 또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권리와 책임을 어떻게 내 놓을수 있겠는가?거의 불가능한 그야말로 개 풀뜯는 소리 같다. 솔직히 그게 가능하더라도 총선에 이긴다는 보장은 전무하다 유권자의 권리야 아무리 인요한인들 어떻게 쟁취하겠느가? 국힘당을 위한 소리인지 망하라고 하는 소리 인지 참말 한심하다 권리를 지키고 책임을 질수 있어야지 무슨 개 풀 뜯어먹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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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1:29:31
일단 대통령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민심을 잘 읽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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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0:28:17
당당하게 국민들의 여론을 대변해서 쓴소리를 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강서구청장 선거도 김태우를 다시 공천한 것부터 잘못 되었고. 야당에서 그렇게 한동훈 장관에게 공격하는빌미를 주는 민정수석실을 대통령실에 두고 인사검증도 하게해야 한다. 호남에서도 국힘 의원이 나오도록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여 어려운 일이지만 국힘에서 호남출신 대통령이 나오도록 만들자. 그러면 지역감정이 엷어지고 화합하는 나라가 될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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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10:30
민주당 혁신 위 에서 교훈을 얻어 웃음거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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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04:09
이준석이 싫으면 그가 주장하는 것만 꼭 뽑아쓰라는 말이 제일 와 닿는다 지금은 실사구시 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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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10:38
광주가서 오일팔가서절하는게혁신이냐 차라리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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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02:16
인요한 이사람 전라도 사람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사람 아닌가.역대 전라도사람들이 지지 하여대통령된 사람들 어떠든가요, 김대중,노무현,문제인 북조선에 돈갇다 바치고 결과가 어떤가요 또 전라도 사람을 김기현 대표는 정신줄 놓았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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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7:47:10
이번에 인요한씨가 선정해서 조직했다는 혁신위원들로 국민의 힘당을 혁신하겠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해보인다. 그것도 총선을 6개월 앞두고 무슨 혁신을 어떻게 할 것인지, 혹시 서툰 칼날에 깊은 상처만 입게될지 웬지 두려운 생각도 든다. 수술이 잘 됐다하더라도 상처가 아물 시간이 부족하다. 앞으로 어느 정당이든 진심으로 혁신을 하겠다면 1~2년정도의 시간을 갖고 판을 확 뒤집어서 바로 세워야지...인요한씨, 국민의 힘당을 진심으로 한번 혁신하고 싶다면 앞으로 1~2년 더 국민의 힘당에 남아서 뿌리를 뽑아 털고 짤라서 새로 심던지 판을 뒤집어 버리고 새로 깔거나 혁신을 해보겠다면 진짜 한 번 해 보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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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06:18:31
참으로 별난 글이다. 김정은 닮으라고? 그래서 성상납을 받은 자, 사면하고 총선에서 폭망하지, 조선일보, 이걸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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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22:23:58
텍도없다에 내 왼손목아지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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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21:47:45
인 위원장 어려운 일 맡았다. 상당히 많은 성과를 내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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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21:18:53
인요한이 이준석 징계 풀어주자는 것부터 싹수가 노란데 전권을 쟁취하라고 부추기는 조선일보는 정체가 뭐냐? 나라가 잘 되길 바라는 세력이냐 교묘하게 분탕질 쳐서 나라 망하길 바라는 세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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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8:17:25
윤태곤 야도 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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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8:13:41
인요한 지말대로 호남 대통령으로 이준떡을 꼽으려는 개간첩질. 인요한 개간첩. 부정선거 부인하는 간첩. 쳐내라. 혁신위 폭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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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7:40:55
전라도 사람들로 물갈이 하는게 혁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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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7:40:54
전라도 사람들로 물갈이 하는게 혁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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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7:39:04
옳은 얘기. 김기현 장제원은 서울 험지에 출마해라. 이준석 데리고. 유승민 데리고. 그래야 윤석열 숨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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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7:02:25
사람들이 전체로 이상한 세뇌에 걸린것 같아. 마치 영남권과 보수정치인은 강하게 나가면 독재가 되고, 전라권과 좌파정치인이 강하게 독재하면 그건 정의가 되고. 얼마나 세뇌를 당해놨으면 이런 칼럼이 조언이라고 나오는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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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6:14:35
인요한 선생이 력사에 남는 일을 벌리려면 뚱금없는 전라도 정권론을 펼칠것이 아니라 전라인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고 영구주권을 획득하게 하는 의미에서 국가분할론을 주창해야 한다. 애국7도 인민들이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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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5:31:53
문재인정권에 아부한 사람을 국민의힘당 혁신위 평가칼럼으로 올리나. 조선일보 사람구별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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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4:29:21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3.10.27 13:24:53
어중이떠중이 다 나와 한마다씩 하네. 이 세상 지 맘대로 하는 건 문재인 뿐이다. 논편을 하는 사람은 좌파출신뿐인가. 조선은 우파 명망가에게도 편론해보라 하라. 이력이 적군에 소속되었던 자에게 물으면 답은 똑 같다. 자기들은 눈만 뜨면 이념(종북주사파) 투쟁해놓고 우파 정당 혁신위원회는 우파 이념 투쟁하면 안된다는 전제 하에 정권 심장부와 충돌하라고 부추키는걸 정상적인 논평이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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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3:11:08
구구절절이 맞는 말인데 이것을 가지고 또 비판하는 사람이 있네. 지금 이재명이 아주 나쁘고,민주당은 더 나라를 말아 먹을 당이라는 것은 제 정신 가진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그런데도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낮다는 것은 이유가 있다는 것이라서 우선 국민의 힘 먼저 똑바로 해야 하고,그러기 위해서는 윤태곤칼럼니스트가 옳은 얘기를 하면 좀 알아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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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1:06:14
와~ 이 칼럼 제목이 껄쩍지근하네... 기껏 일개 정당의 '혁신위원회'가 무슨 대단한 '혁명위원회'라도 되는 줄 아는갑다... 하여간 제목이 얄궂어서 내용은 아예 덮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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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0:52:25
518참배 가거들랑 불공정과 혈세먹는 하마인 비밀특별유공자가 누군지도 국민 통합 차원에서 밝혀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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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0:51:39
윤핵관 몰아 내지 못하면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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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0:49:00
이글을 쓴 아저씨 무슨 생각으로 사시오? 당신네들 간첩문재인때 곧은소리로 대정부 여당을 비판한적이 있었던가? 좌파놈들이 가짜뉴스 퍼뜨리고 선동질 할태 부화뇌동 부역질 하지 않았나? 자유롭다고 그렇게 비판만 하면 되나? 국민들이 조중동을 보수언론이라고 생각하는줄 아나? 공정보도를 해라 그러다KBS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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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0:32:25
조선일보도 점점 이상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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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0:30:32
민주당이건 국힘이건 혁신위원장은 바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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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0:05:13
부질없는 공산당에게 전권을 맡기다니.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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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43:07
인간아, 저 당이 무슨 죽을 짓을 했나? 다 죽게. 정말 나라와 국민에게 죽을 짓을 하는 정치집단은 더블당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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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37:28
제가 봐도 모셔와서 전권 주겠다 해서 잘 된 사람 별로 없네요. 그나마 히딩크 정도? 그때 차범근이 권력이 없었다는걸 처음 알았지요. 한국엔 직책에서 권한과 책임의 밸런스가 안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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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34:01
이 칼럼 읽어보고 조선일보 망?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런 정치꾼이 칼럼을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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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30:42
지금부터 내각제(고려연방제)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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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30:26
윤대통령은 검사출신이며 자기 소신이 강한사람ㆍ법조계가 원래 보수성향인데 자기 확신도 강한 사람이기에 변화를 기대하는건 어렵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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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30:21
구청장 선거 하나갖고 좌파 범죄집단들의 선전선동 심리전에 속절없이 밀려 멀쩡한 여당과 열심한 대통령을 건드려 죽도 밥도 아니게 만들고 있네! 증말 멍청하기는 언론도 또옥 같네! 혁신위원장 하나 바꿔 당이 바뀔 거면 열천번도 더 바뀌었겠다! 어리석기는, 니들이 하는 짓은 하나도 안 바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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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24:18
윤태곤 이사람은 좌판데 여기서 칼럼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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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17:48
혁신위니 뭐니 다 웃기는 헛소리지. 윤이 정신 고쳐먹고 당 안 건드리겠다고 하면 혁신은 자동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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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17:03
혁신위는 당 개편이나 잘 신경써라 대통령은 내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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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05:09
확실히 망해봐야 깨닫는데... 아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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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9:04:41
혁신도자기자신성찰후혁신이필요하지 자기자신이 미홉한데타인에게 변화를바란다?. 한나라 전대표가 대표사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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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53:34
지금 댓글들 보면 왜 국민의힘이 어려운지 알수 있다. 모든 지지자들이 이런 내용이 맞다고 한 목소리를 내면 결국 윤석열 정부도 이 길로 갈텐데, 강성 지지자들이 이런 뻔하게 옳은 소리도 욕하기 바쁘니 윤정부도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모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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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24:56
그냥 대통령 출마하라고 하시지? 말도 안되는 요청을 합니까. 아무말이나 잘도 쓰네요. 아니 인요한이 용기를 내서 그렇게 쟁취하려고 한다 칩시다. 윤태곤은 그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건가? 그래 그냥 하기 싫으면 돌아가라, 비대위원장이 내부총질하네, 저놈 뒤좀 털어봐라, 이럴게 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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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23:12
일 제대로 해라. 그게 바로 전권을 쟁취하는 것이다. 전권은 저절로 오는 것이지 달라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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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18:21
정치 평론가라는 자들이 점잖은 사람은 열심히 씹고,이 재명, 개딸 같은 악질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는군,씹힐까 쫄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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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13:16
해법과 실천.전라도가 변해야 되는데(해법) 변하지를 않는다(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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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09:39
윤석열한테 쓴소리를 할수 있느냐 없느냐 이게 쟁점이지!!!쓴소리 못하면 허수아비가 되고 웃음꺼리가 되는거지!!그럴가능성이 99%이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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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8:03:36
혁신대상은 윤석열 김기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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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6:55:53
ㅎㅎ 광쥬 솨퇘 를 헌법 위웨 춰 놓겠돠는 전라 북조선부 출쉰 웨게 뭔 괘 솔위 를 춰 회 돼노ㅑ ?? ㅋㅋㅋ 달뤼 춰 뮈쾌환민쿡 윌꽈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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