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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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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문고(비판/건의/안티) Re: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회창옹의 세작들에게 고함(다시)
세작참시 추천 0 조회 213 08.02.20 09:2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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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0 02:14

    첫댓글 전 근혜님두 조아하구 혜창님두 조아하는데 우짤까요..............님의글을보면 사실...........열받아요.............글좀 자제 해 주세여/제발

  • 작성자 08.02.20 02:17

    하늘아래 두명의 주군이라,,,,,,더군다나 이곳 박사모에서 공공연하게 두명의 주군이라,,,,,음

  • 08.02.20 06:17

    저 역시 이회창총재님과 박근혜대표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작성자 08.02.20 08:25

    더이상 주군을 위한다는 가면 벗어던져도 된다. 세작의 껍질마저 다 벗어던졌는데 새삼스럽게 입에 발린소리는,,,,회창옹과 주군은 근본부터 다르다,,,,

  • 08.02.20 09:01

    세작참시님, 대한민국이 바로 우리가 지켜야할 최선이며 근혜님은 대한민국을 지켜줄 분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우리가 박사모입니다. 이회창의 노선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애국자의 길이라면 이또한 우리가 나아갈 길입니다. 세작참시님은 오류를 범하지마시오. 그렇다면 명박과 근혜님은 근본이 같은가요?

  • 작성자 08.02.20 08:57

    어린양님한테는 이런말까지 안할려고 했는데 정치단어에 대한 개념정리부터 제대로하시고 특히 자유민주주의-전략적 전술적연대등을 해석이나 제대로 하면서 끼어들면 좋겠습니다,,,님의 말대로 해석하면 우리 박사모는 전 세계 보수정치인들한테 웃음거리로 전락됩니다,,,,죄송합니다,,,

  • 08.02.20 09:17

    전세계보수정치인의 웃음꺼리가 아닌 전세계인의 웃음꺼리로 전락한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현실입니다. 모르시는것은 아니겠지요?

  • 작성자 08.02.20 09:55

    에구에구 이리 동문서답이니 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2.20 06:17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적반하장도 이쯤이면 유구무언입니다...

  • 작성자 08.02.20 08:30

    해석력이 그것밖에 안되니까 74살 노인데 데리고 78살 되는해 다시한번 대선후보로 나가 국민앞에 코미디하라는 것이여,,,,,회창옹은 염색체가 달라서 100세까지 살수 있다나 뭐라나 하면서,,, 불쌍도 하셔라 어쩌다가 이성마저 상실해 버렸는지,,,

  • 08.02.20 05:49

    도대체가...왜 이명박의 병역기피에 대해서는 한마디도없으면서, 유독히 창님에게만 이렇게 화살이 집중되는 이유가 뭘까 ????

  • 08.02.20 06:18

    이회창총재님은 잔과 14범이나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진 않으십니다..진정 누가 더 옳은 사람인지요??

  • 작성자 08.02.20 09:53

    정말 노무현 화법과 닮았다,,,,20보나 100보는 같은것이 아니라 엄청다르다고, 대선때 회창옹 차떼기로 받은 돈과 자신이 받은 돈을 비교하면서 강변하던 말과 어찌 이리 같은지,,,,,그중 쓰고남은 잔금은 개인적으로 횡령해서 자식들마저 검찰조사나 받게 만들고 ㅉㅉㅉㅉㅉ

  • 08.02.20 06:16

    이회창총재님은 공군대위로 대한민국 4대 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다하였습니다...

  • 작성자 08.02.20 08:39

    지만 잘나면 뭐하나 님이 입만 열면 부르짖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중에 가장 기본인 수신이 안되어 먹었는데,,,,,,그러면서 뭔 평천하여,,,,그러니 국민들이 버린거 아닌지,,,,,이것저것 이삭주워 잡탕당 만들었는데도 지지도가 2%대로 추락한건 이유가 있는겨,,,, 민심을 알고 정치를 하던지 집에서 쉬던지 해야지 원,,,,,,,,,,,

  • 08.02.20 09:39

    세작참시님은 이가에게도 같은 잣대를 대어주십시오.

  • 작성자 08.02.20 09:57

    같은 잣대로 재고 판단했으니 명바기를 선택안한거 모르십니까???????? 명바기나 회창옹이나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 08.02.20 06:19

    결론적으로 권력을 쥐고 있는 자에게는 한마디도 못하시면서 권력으로부터 탄압을 받는 분에 대한 도리는 아닌 줄로 아뢰옵니다..

  • 작성자 08.02.20 08:23

    창사랑 계실때도 몇안되는 회원들과 사사건건 분란의 중심에선 님이시었는데 박사모 하나 말아먹는거 애들 장난으로 생각했나 보다,,,,불쌍도 하다,,,,

  • 작성자 08.02.20 08:45

    드디어 세작들이 위장의 껍질마저 벗어버리고 본모습을 드러내는구나,,,,,,,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여전히 스스로를 변명하면서, 남의 집 안방에 놀러와서 세간살이 다 가져가고 이제 남은 집문서마저 훔쳐가려 하는구나,,,정치인 지지카페간에 최소한 지켜야할 상식도 체면도 다 버리고 ㅎㅎㅎㅎ그러니 그 나이에 대권망상 사로잡혀 새치기로 대선출마하셨겠지,,,, 그 주인에 그 부하들이구나. 염치없고 주제를 모르는것은 어찌그리 닮았는지,,,,,,,,,,

  • 08.02.20 09:07

    이상한글로 분탕질 그만하십시오. 근혜님과 명박이가 한팀이면 한마음이라고 생각하는가요? 마음대로 붙이고 떼어내면서 자유민주주의수호에 걸림되는 소리는 그만하시지요. 인내하기 힘드네요. 한나라당을 지지하지않습니다. 근혜님을 보면서 가슴아픈 현실을 참기도 힘이듭니다. 군대도 가지않은 이가 에게는 왜그리 관대한가요? 박사모까페 분탕질 지령이라도 받았는가요? 자유선진당이 뜰까봐서 그리도 무서운가요? 견제세력마저 제거하고 이가넘 어깨에 독재의 날개를 달라구요?

  • 작성자 08.02.20 09:50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조차 오류투성이인 어린양님은 제글에 대해 가만히 계시면 무식이나 탄로나지 않고 중간은 가는데 누구한테 세뇌됐는지 모르지만 회창옹에 대한 이해할수없는 열정만 앞서리리,,,,ㅉㅉㅉㅉ 여기 박사모의 창사랑화의 세작수괴인 덕양님은 아마 잘 알겠다. 침투한 세작중에 지적수준은 그나마 제일 높은것 같으니,,,그런데 그 지적수준을 가지고 해석과 지시를 제대로 해야지, 자유민주주의등 정치용어에 대한 개념정립조차 안시키고 무식하게 분탕질 시키면 오히려 회창옹께 누가 될텐데,,,,,,,

  • 08.02.20 09:22

    세작참시님은 유식하게 오류투성이글을 정리도 잘 하셨네요. 원래 거짓을 진실로 만들려면 온갖 오류를 범하면서 궤변을 이용해서 자신의 말을 정당화하지요. 누구와도 싸우고 싶어하지않고 가슴앓이하고 있는 박사모를 괴롭히는 이유가 진정 근혜님을 사랑하는 열정때문이라고 양심에 손을 대고 말할수있습니까? 아무리 미사여구로 장식해서 논리적인 글을 쓴다고 해도 의도가 불순하면 그글은 쓰레기에 불과하지요. 지금의 박사모는 휴식하고 싶어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힘을 비축하려고 하는데 이리도 분탕질하는 행위는 어떤 핑게로도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님의 주군은 진정 누구인가요? 이가넘입니까?

  • 작성자 08.02.20 09:49

    언제부터 회창옹 세작에 세뇌당했는지 몰라도 정말 싫다,,, 이정도 이야기했으면 스스로의 무식을 없애기위해서 세작수괴한테 정치교육을 더 받던지 낮은 수준이래도 정치학이나 철학교과서 한두권정도 읽어보고 본인이 보고 듣고 겪은 현실 정치상황과 대입시켜 스스로의 논리를 만들어 가지고 와서 논쟁을 하든 뭘 하든 박사모의 발전과 우리 주군의 발전을 위해 행동해야지 이건원,,,,,,,기존에 회창옹 세작이나 회창옹 세작을 비판하는 글에 단 댓글들 또한 정당한 비판과 거리가 먼 무조건 찬양이나 비아냥 뿐이니 이것은 댓글도 아니고 쓰레기 수준이다,,,,,,,,,,

  • 08.02.20 10:13

    참으로 무식한 인간은 세작참시님이오. 정치철학책좀 읽었다고 옳은인간이고 바른인간이라면 이나라에 님만큼 책읽지않은 사람은 모두 현실정치에 입도벙긋 못하겠네요? 현시점에서 한나라당에대한 견제세력은 있어야만 일당독재를 막을수있고 대한민국이 바르게 갈수있다는것은 누구나 알수있는사실인데 그리도 명박당에 올인해서 돕는이유를 설명할수가 없다면 박사모에 잠입한 세작은 바로 님자신이오니 세작님이 자진하시거나 입다물고 가서 공부더하고 오세요. 저는 창사랑을 모릅니다.

  • 작성자 08.02.20 10:13

    창사랑을 모른다면 님의 댓글로만 가지고 오해한 제가 잘못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전 한나라당 당원도 아니고 한나라당을 돕자고 당선자를 돕자고 주장한 적도 없습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할것인지, 회창옹의 선진당을 지지할 것인지도 주군의 결정에 따라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주장한 것은 우리 박사모의 정체성은 우리 주군에 대한 태도에 따라 결정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였으며 현실정치에 대한 안타까움에 주군에 대한 비판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애정과 신뢰가 담겨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순수박사모의 글에는 비판속에 흐르는 절절한 안타까움과 신뢰가 엿보이나 회창옹세작의 글에는 폄하와 비아냥밖에 없습니다.

  • 08.02.20 10:45

    저역시 세작님의 윗글에 공감하는부분이 많이 있지만 지금의 박사모의 공격방향은 그분이 되어서는 안된다는거죠. 왜 힘든시점에 쓸데 없는곳을 공격하느라고 힘을 뺍니까? 근혜님을 위해서 지난경선때 땀흘리던 전사들이 그곳에 많은포진을 하고있으며 결국은 연어처럼 우리님에게 회귀할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응원군이 되어서 그곳에서 알을 낳고 키워서 돌아오도록 할수있는 전략적지지는 안되는것입니까?

  • 작성자 08.02.20 12:08

    대부분의 박사모 회원들은 경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당선자에 대한 적개심은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양날의 칼이 될것입니다. 조만간 당선자 진영이 정도의 길을 선택치 않으면 반당선자 반한나라당 전선으로 급속하게 결집할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고 정도의 길을 선택한다면 주군과 한나라당의 총선목표를 위해 제정당과 공중전의 최전선에 서실 주군께 부담으로 작용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창옹이나 지지카페는 이제 스스로의 능력으로 생존할때만이 주군과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 생존 방법이 우리 주군이나 박사모의 무력화를 통한 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08.02.20 14:38

    결론은 한나라당총선에 걸림돌이되는 자유선진당을 돕지말라는뜻이네요. 핑게는 근혜님을 대고 있지만 이가를 도와야만 미래를 이야기할수있다는... 제 생각은 다르거든요. 이가측은 자생하도록 놔두고 박근혜님지지하는분들만 총선유세를 도와야합니다. 그넘들은 박근혜측의원은 눈에가시로 보고있으니까요.

  • 작성자 08.02.20 14:59

    제가 주장하는 결론은 님이 단정하듯이 "한나라당총선에 걸림돌이되는 자유선진당을 돕지말라는뜻이네요." 이것이 아니라 아래의 글에도 나와있듯이 한나라당을 돕던 자선당을 돕던 주군의 선택을 존중해 달라는 것입니다,,,"조만간 당선자가 정도의 길을 선택치 않으면 우리 박사모는 반당선자 반한나라당 전선으로 급속하게 결집할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고 당선자가 정도의 길을 선택한다면 주군과 한나라당의 총선목표를 위해 제정당과 공중전의 최전선에 서실 주군께 부담으로 작용할수도 있는 것입니다."<이것의 해석을 있는 그대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 08.02.20 21: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8.03.12 01:05

    참나.. 어이없는 사람들 정말 많네... 여기에 있는 닉네임들은 강퇴조치 안하시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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