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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스크랩 天符經 천부경 풀이
blue sky(창공) 추천 0 조회 28 16.07.13 17:0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天符經 천부경


옛날에는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읽어도 뜻도 알수가 없었습다.

글을 아는 사람이 자칭 학자와 종교인 들이었는데(종교라는 것은 없다),이들이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여 소설을 쓰고,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종교,문화,풍습이 되었고,이것이 잘 이해되지 못한것인줄 모르고, 잘 이해된것으로 알고 믿고,21C 를 사는 오늘날까지 사실인줄 알고,믿고 살다 죽어 갑니다.우리 삶의 생활이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고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 못 되면 옷 모양이 잘 못 되듯이,지식이 잘못 입력 되면 모든게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본인도 이러한 지식을 배우고 살다 보니 머리가 어지럽네요.ㅎㅎ


최대한 진실을 말씀 드리려고 하는데,진실과 거짓을 ?고 발견하고 표현하기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글을 읽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함께 깨닫고 나누고 배우고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뒤에 오시는 분이 편안하게 길을 갈수있게 만드는게,앞선 세대世代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삼신존상(三神尊像)



天 [하늘 천]
 
㉠하늘 ㉡하느님 ㉢자연 ㉣임금 ㉤천자 ...[회의문자]사람이 서 있는 모양(大)과 그 위로 끝없이 펼쳐져 있는 하늘(一)의 뜻을 합한 글자로 '하늘'을 뜻함 
 
符 [부신 부]
 
㉠부신 ㉡증거 ㉢미래기 ㉣예언서 ㉤도장 ㉥들어맞다 ...[형성문자]뜻을 나타내는 대죽部(竹☞대나무)와 음을 나타내는 동시에 붙인다는 뜻을 가진 付(부)로 이루어짐, 맞붙여 증거를 確認(확인)하는 符節(부절) 


경1
 
경 (經) 1 [명사] 1. <경서(經書)>의 준말. 2. <불경(佛經)>의 준말. 3. 판수가 외는 기도문이나 주문.... 

 

天符經 천부경

 

(하늘을 증거하는 글)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하나의 시작이 있으나, 하나의 시작도 없다!3극으로 나누는것도 근본은 비어(空) 다함이 없다.하늘의 하나를 하나(一),땅의 하나를 둘(二),사람의 하나를 삼(三)

 

(참고;하늘과 땅,사람을 3극으로 나누어 말하나 근본은 비어(空) 다함이 없는 것이다.)


 

一積十鉅 無櫃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일적십거 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하나가 쌓여 십(열)으로 커지나, 셋(三)이 변하여 합하여지는 것도 없다.하늘 이(二) 삼(三) ,땅 이(二) 삼(三) 사람 이(二) 삼(三)


大三合六  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
대삼합육  생칠팔구  운삼사성환오칠

 

(큰 삼(三)이 합하여 육이되고, 칠팔구(七,八,九)가 나오며. 삼사가 움직여 오칠(五七)이 연결되어 이루어진다.)

 

(참고: 아라비아 숫자가 1~10까지 만들어지게 된 이유를 밝히는 것이다.)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  本本心 本太陽 昻明人
일묘행 만왕만래 용변부동  본본심 본태양 앙명인

 

(하나의 묘한것이 오고가고, 변하여 흐르나,움직이는것이 없다! 근본은 마음이 근본이며,근본이 태양 처럼 환할때(밝게 깨달아 살아갈때) 사람이다!)

 

(참고:밝게 깨달아 짐승의 삶에서 진정한 사람(人)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中天地一  一終無終一
중천지일  일종무종일

 

(하늘과 땅 사이에 하나는, 하나의 끝(마침)도 하나의 끝(마침)도 없다!)

 


 天符經 八十一字
천부경은 81자로 된 경전이다.


위 내용은 본인이 전前에 풀이한 天符經 천부경 입니다.


본인도 잘못된 지식이 입력 되어 살다 보니 머리가 어지럽네요.ㅎㅎ


天 
하늘 천
①하늘 ②하느님 ④운명 ⑤기후

하늘: 바다 위나 땅 위로 해와 달, 무수한 별들이 널려 있는 무한대의 공간

하느님: [종교] 우주를 창조하고 다스린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운명: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

기후:[기상] 기온, 비, 눈, 바람 따위의 대기(大氣) 상태


符 부신 부
①부신(符信) ②수결(手決) ③상서(祥瑞) ④미래기(未來記) ⑤부적

부신(符信) : [의학] 좌우의 신장 위에 밀착되어 있는 내분비 기관

수결(手決) : 예전에, 주로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증명이나 확인을 위하여 문서의 자기 이름이나 직함 밑에 도장 대신 붓으로 글자를 직접 쓰는 일이나 그 글자를 이르던 말.

상서(祥瑞): 복되고 좋은 일이 일어날 조짐

미래기(未來記: 미래의 일을 예상하여 적은 기록

부적 : [민속] 재앙을 막고 악귀를 쫓기 위해 쓰는, 붉은 글씨나 무늬가 그려진 종이


經 지날 경, 날 경
①날 ②세로 ③길 ④떳떳하다 ⑤법


날: 하루 밤낮의 동안

2.세로. 상하, 남북으로 통하는 . 또는, 방향.

3..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
5.. [법률]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온갖 사회 규범
6.(). 이치.
이치: 사물의 정당하고 당연한 조리


天符經 천부경


사람이 죽으면 어디가나요?

사람이 죽으면 하늘天나라 간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천天은 잘난 너 죽음을 상징하고,죽음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고운(孤雲),해운(海雲) 최치원崔致遠)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부적 : [민속] 재앙을 막고 악귀를 쫓기 위해 쓰는, 붉은 글씨나 무늬가 그려진 종이.


6.(). 이치.
이치: 사물의 정당하고 당연한 조리.


天符經 천부경 이란?


잘난 너 죽어서 하늘나라 가는 재앙을 막는 이치의 글이라는 것입니다.

 

一始無始一 析三極無盡本  天一一 地一二 人一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하나의 시작이 있으나,시작된 하나도 없다.하나를 가르고 3극 이라 하며,다하여 없는것이 근본이다.하늘의 하나를 하나(一),땅의 하나를 둘(二),사람의 하나를 삼(三)이라 한다.)


盡다할 진

다하다

(있던 것이)없어져서 더는 남아 있지 않은 상태가 되다

비다

(무엇이)사물 따위가 들어 있지 아니하게 되다

(2) 없어지다.

 

(참고;하나의 시작도 시작된 하나도 없고, 가르고 3극(하늘과 땅,사람)이라 하며, 다하여 없는것이 근본이다.하늘의 하나를 하나(一),땅의 하나를 둘(二),사람의 하나를 삼()이라 한다.)
 

一積十鉅 無櫃化   天二  地二  人二
일적십거 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櫃함 궤


(하나가 쌓여 십(열)으로 커진다.궤짝 즉,어떤 틀이 없이 변화하는 삼三이다.하늘 이(二) 삼(三) ,땅 이(二) 삼(三) 사람 이(二) 삼(三)

   

주요 뜻

일정하게 형성된 격식이나 형식


合六  生七八九  運四成環五七
대삼합육  생칠팔구  운삼사성환오칠


(큰 삼()이 합하여 육이 되고, 칠팔구(七,八,九)가 나오며. 삼이 움직여 사가 이루지고 오칠(五七)이 고리 처럼 돌아 간다.)


(천天에 삼 지地에 삼 인人에  에 과 천지인天地人  합合 육六이고,칠팔구(七,八,九)가 나오며.삼이 움직여 사四가 이루지고 오칠(五七)이 돌아 간다.)


만물은 천天에 삼 지地에 삼 인人에  에 과 천지인天地人  합合 육六이고,칠팔구(七,八,九)가 나오며,만물은 이 움직여 사四가 이루어지고 오칠(五七)이 돌아 간다.)


만물은 천天에 삼 지地에 삼 인人에  에 과 천지인天地人  합合 육六으로 형체를 만들고,칠팔구(七,八,九) 성장七,삶八,변화九 를 일으킨다.

만물은 이 움직여 사四 삶과 죽음이 이루어지고 오칠(五七) 생명괴 죽음이 윤회 한다.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  本本心 本太陽 昻明人
일묘행 만왕만래 용변부동  본본심 본태양 앙명인

 

(하나의 묘한것이 오고가고, 변하여 흐르나,움직이는것이 없다! 근본은 마음이 근본이며,근본은 태양괴 같고,이런 이치를 알고 높고 밝은 사람이 되야 한다.)

 

(참고:짐승으로 살다 죽지 말고 밝게 깨달아 사람(人)이 되어 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中天地一  一終無終一
중천지일  일종무종일

 

(하늘과 땅 사이에 하나는, 하나의 끝(마침)도 하나의 끝(마침)도 없다!)


(하늘과 땅사이에 태어난 생명은,생명의 죽음도,생명의 죽음도 없다.영원히 불멸不滅 하다는 것입니다.)

 


 天符經 八十一字
천부경은 81자로 된 경전이다.


천부경天符經은 만물의 생성을 나타내며,하늘天 사람 영靈을 설명한 내용 인것입니다.


사람은  영靈과 육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은 육肉이 있어야 영靈을 갖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영靈만을 떠들고 허송세월 하고 살다가는  저승 가게 됩니다.


당신 육肉을 지키기 위해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챙기며 사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죽고 싶지 않은 사람은 실행하며 살아 가십시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늙어서 병과 고통,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저승사자 말씀!

 


청춘가/태평가(?春歌/太平歌)-양금석(梁金錫) -中文?譯字幕cc


https://youtu.be/CBtttU0u6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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