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idnight blue
-Louise Tucker & Charlie Skarbek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Dreams fed by the memories Oh,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Warms word from a fantasy Oh,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the music play |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꿈들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인 너무나 외로워요 환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오, 음악을 들려줘요.
깊은 밤의 고독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잊을 수가 없네요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
Louise Tucker 의 "Midnight Blue"
루드비히 판 베토벤 의 "피아노 소나타 8번<비창>의 선율이 담긴 곡 ""Midnight Blue"는 베토벤은 32개나 되는 피아노 소나타를 남겼는데, 그 중에서 <비창>, <월광>,그리고 <열정>이 특히 사랑 받는 곡이다. <비창>은 '루이스 터커 Louise Tucker'가 'Midnight Blue'라는 노래로 유명해진 곡이다. 이 소나타는 베토벤 자신이 "비창적 대 소나타(Grande Sonate pathetique)"라고 명명한 작품이다.
|
첫댓글 금방 잘 들리던게 또 안 들리네요...또 다른 데서 옮겨 와 봅니다...이것도 안 들리면 ,...ㅎㅎㅎ..그냥 잠이나 잘 꺼다......어휴~~=3=3=3
이 노래의 가사 내용이 이런 내용을 담고 있었군요. 한마디로 詩的인 가사입니다. 내용은 모르고 음율로만 들었었는데 음율과 가사가 딱 맞아 떨어진 듯 싶습니다.(어쩐지 좋은 느낌의 노래라고 생각했더니...) 가사를 알고 이 노래를 들으니 그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누님의 배려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앗! 몇 번이나 되풀이해서 베토벤곡과 미드나이트를 듣고 있었습니다. 잘 들립니다. 제가 노래에 심취해 있을 때 꼬리글을 달아놓으신 것 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정말 다행,..*^^..실은 이 음악이 참 좋아져서 듣고 싶었는데 자꾸 사라지니,..더 듣고 싶더라고요..너무 마시지는 마시고,..*^^..그래야 오래 ㅇ슬남매?로 ...ㅎㅎㅎ..우리 동네 벚꽃이 어제 내린 비와 꽃샘바람에 춘설되어 다 내려버렸어요,...사꾸라...의 짧은 생,..-.-+
승일님 덕분에....저두....^^ 두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