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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찬성하여 wcc 부산총회에 참여하겠다는 교단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wcc 를 반대한 박영우 목사님에 대한
재판을 한다고 한다.
오직 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주로 믿고 있는 교단에서 재판을 한다면 박영우 목사님은 예수님을 배교 했거나,
아니면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하는 것이리라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 전남 노회 박영우 목사님에 대한 재판에 대해 탐탁하지 않는 마음이 드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박영우 목사님이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겠다는 그 결심과 의지가 wcc 반대로 이어져서, wcc 반대에
불을 지핀 것이 박 영우 목사님의 역량으로 인해 이뤄진 것이라기보다는 하나님께서 박영우 목사님을 사용하셨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 해 보인 일들을 주관하신 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사실 말이다.
예장통합 전남노회가 박영우 목사님 재판을 1월 28일에서 2월 4일로 연기했다.
재판의 제목은 총회헌법위반과 유언비어 유포이다.
통합의 총회헌법이 하나님 말씀보다 우선되고 있다는 말인가?
참으로 놀랍고도 기이한 일은 wcc 부산총회가 예수님 배교로 얼룩졌다는 것은 누구도 알 수 있는 사실임에도 눈을
질끈 감고, 나는 모르고 단지 교단의 결정에 복종하지 않은 박 목사님을 재판한다고 하니, 소경이 눈 뜬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다
.
(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막일인 2013년 10월 30일, 예수님 배교잔치를 벌리면서 즐거워하고 있는 사진)
단지 wcc 구원 신학을 앞 구절만 보면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밖의 어떤 다른 구원의 길을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을
제약할 수 없다’ 고 말한 부분을 말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이라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구원 능력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방종교인들까지 이른
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아무런 종교 하나 붙들고 있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이다.
WCC 신학은 타종교인 들을 구원 받아야 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믿는 종교도 구원이 있으니, 이를
존중해 주자는 것이 WCC 신학인 것이다.
(wcc 즉 세계교회협의회에서 이웃종교화합이라면서 게시한 타종교의 목록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면 이번 wcc 부산총회의 불교, 천도교, 유교 등 모든 종교인들을 초청하여 하나님께 예배 드린 혼합예배는
무엇을 말하는가?
왜 기독교인의 잔치에 불교, 유교, 천도교 등 한국의 종교와 외국의 타 종교인들을 불러서 예배의 자리에 참여케
하는가 말이다.
저들이 예수님께 돌아오게 하려고 참여하게 했다면 백번 칭찬할 일이고 잘하는 일이다.
wcc 가 언제 한번이라도 이방 종교인들에게 당신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되니 예수님을 영접
하라고 한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는가?
있다면 증거를 대보라.
고후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wcc는 동성애를 찬성도 지지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었고, 이번에 WCC 부산총회에 참석한
WCC 총무인 울라프 트베이트(WCC 실권자)의 발언을 보면, 이번 10월31일 wcc 부산총회에서 "WCC는 동성애
지지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 이다.
이처럼 중간지대의 기가 막힌 언어의 사용자가 세계에서 제일 믿음이 좋을 것 같은, wcc (세계교회협의회)
총무이다.
이것이 기독교인가?
성경은 중간지대가 없다. 하라와 하지마라. 진리와 비 진리. 빛과 어둠 등
동성애자들은 회개하고 돌이켜야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고 장차 불지옥에 가지 않는 데, 동성애에 대해 지지도
반대도 않다니!
그러면 이번 wcc 부산총회에서의 동성애 홍보부스는 무엇을 말하는가?
wcc 허락도 안 받고 저들이 스스로 설치하였는가?
정말 아무런 통제도 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그러면 이번 wcc 부산총회에서, wcc 반대한 언론사와 기자들을 출입하지 못하도록 출입증도 안내준 이유를
밝혀야 하고, wcc 반대하는 교단과 사람들을 철저히 선별하여 입장토록 한 것에 대한 설명도 있어야 할 것이다.
동성애 홍보부스에서의 책들을 보면, 대부분의 글들이 동성애지만 인정해 달라는 것이고,
성경 말씀에 기준하여 돌이키라는 권면의 말은 한마디도 없다.
그리고 wcc 참가한 외국의 믿음이 좋다는 외국 교회 대표들과 기장의 섬돌향린교회, 한국의 동성애 인권
단체가, 2013년 11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동성애 인정, 동성 결혼 축복, 동성애 성직자 목사에게 안수하라는
믿지 못할 공동선언문을 발표 하였는데, 예수님의 말씀이 절대 진리라고 믿는 기독교에서 과연 이 일이 합당한
일인가?
WCC는 동성애 찬성도 않고 반대도 않는다면서 WCC 참가자들의 동성애 지지 발언에 대해 WCC 가 공식적으로
저들의 말은 WCC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발표한 적이 있는가?
WCC 총무가 10월31일 동성애 지지도 않고 반대도 않는다고 했는데, 3일 후인 11월 3일 WCC 참석자들의
동성애자인 성직자까지 인정하라는 발언도 WCC와 무관하다고 발뺌할 수 있는가?
롬 1: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WCC는 이번 부산총회 개막식날인 2013년 10월30일에, 6. 25 전쟁 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의 혼령들을 위해
위령제를 치뤘다.
이미 죽어서 지옥이나 천국에 있는 영혼들을 위로하면, 죽은 영혼이 위로를 받고, 지옥에 있는 영혼들이 천국으로
순간 이동할 수 있다는 말인가?
죽은 혼령에 대한 무당 푸닥거리를 과연 교회단체가 할 짓인가?
( 용(사탄)으로 장식된 징과, 용머리로 장식된 홀(금 막대기)을 들고, 노래 부르며 사탄을 초청하는 모습 )
WCC 개막식에서 용의 머리로 장식된 징(Jing)을 치면서 시작했고, 두개의 용모양이 있는 금 막대기 (홀) 을 들고
찬양했으며, 용모양의 북을 치면서 새벽기도를 알렸는데 이것도 우연의 일치인가?
왜 하필이면 용 (사단, 마귀) 형상을 들고 나와 찬양하고, 징치며 북치는가 말이다.
( wcc 부산총회 폐막식과, 아침기도 예배때 용북을 치며, 사탄을 초청하는 모습)
이번 WCC 부산총회에서 성도들이 오직 예수님께 드린 헌금 77억과 정부 보조금 23억등을 들여
wcc 행사를 치룰 때 wcc에 참석한 외국 교회 대표들과 해외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을 성도들의 귀중한 헌금으로 왕복
비행기 표와 한국에 체류하는 모든 비용을 부담했다.
(wcc 부산총회안의 불교 부스에서의 당신이 부처이다란 글)
얻어먹은 것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세계 각 나라의 믿음 좋은 교회 대표들에게 한국 교회와 함께하는 평화 순례
(주말 프로그램)라는 명목으로, WCC 부산총회 기간 중인 2013년 11월 2일 토요일에 방문토록한 장소가, 원불교
교당, 향교, 이슬람 사원, 범어사(절), 경주 불국사 등인데도, 각 나라에서 최고로 믿음이 좋아서, WCC 부산 총회에
대표로 온 사람들은, 이에 대해 항의 한번 하지 않았는데 이것이 기독교인가?
또한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가보면 지금도 주요사업 269번에 부처님 오신날 축하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부처가 이 땅에 와서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인도하지 않는가?
부처가 온 것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예장 통합, 감리교, 기장, 여의도 순복음 등이 가입한 NCCK 홈페이지에, NCCK
총무인 김영주 목사가 올렸는데, 과연 절이 아닌 교회협의회 홈페이지에 부처가 온 것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올릴
일인가?
http://www.kncc.or.kr/sub02/sub01.php?ptype=view&idx=11213&page=1&code=board_02_1
또한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공동 기도문에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 마리아님과 소태산 대종사님, 나무아미타불 아멘''이란 기도문도 있었으나
말썽이 나자 삭제했는데, 이에 대해 당시의 NCCK 회장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로부터 사과의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WCC 총회 1991년 2월 7차 캔버라 WCC 총회에서, 세계 각 나라의 교회의 가장 믿음 좋은? 대표들이 모이는 자리
에서, 우리나라 신학자이자 교수였던 정현경이 무당 푸닥거리를 했었다.
이화여자 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인 정현경 교수가, 자신의 순서가 되자 하얀 소복을 입고, 사물 노래패를 앞세우고,
향불을 피워 놓고, 종이를 불태우며 그렇게도 성경이 엄하게 금하고 있는, 무당이 귀신을 부르는 초혼제를 행했다.
(무당과 비교해 보세요)
정현경 교수는 또한 "그리스도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 라는 질문에
“예수가 실수하였다”고 말하며, 도저히 신학자로서 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였다.
이 사실에 대해 사과는커녕 이번 WCC 부산총회에서도 WCC 의 8개 지역 대표들은 각기 각 지역의 울부짖음과,
소망을 담은 기도문을 남아프리카 민요곡 선율 "센제니하"에 맞추어 낭독하였다.
세계교회 대표들이 모인 장소에서 재속에서 뒹굴며, 머리와 몸에 재를 뿌리고, 울면서 억울한 영혼들을 달래는
초혼제 퍼포먼스를 벌였다.
억울한 영혼을 달래는 초혼제를 드리면, 이미 죽어 천국이나 지옥에 있는 영혼들이 위로를 받는가?
이것이 카톨릭의 면죄부와 비슷하며, 무당들이 하는 죽은 영혼 불러내는 초혼제를 과연 세계교회 모임에서 할
짓인가?
본 교단이 가입한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란 진리를
2013년1월17일(WCC 공동선언문) 쓰레기 취급했는데, 교회가 오직 예수님의 구원을 부인하고
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wcc 신학에 동의한다면, 교회가 존재해야 할 이유와 목회자가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에서 쓰레기 취급한 목록 )
1.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 ( 오직 예수님 외에 천국 갈 방법이 있나요? )
2. 동성애 반대 ( 동성애 반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3. 전도와 선교 ( 불교, 힌두교 등에도 구원이 있으니 전도와 선교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
4. 성경66권 신앙의 절대적인 표준
( 하나님 말씀이 절대적인 진리라는 것이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
5. 혼합주의 예배형태 반대
(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가입한 WCC 부산총회에서 불교를 포함한, 유교, 천도교 등이 모여서 예배드렸습니다.)
6. 공산주의, 인본주의 반대 ( 공산주의, 인본주의 반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http://cafe.daum.net/newsongchurch/mmcc/1014?q=wcc+%B0%F8%B5%BF%BC%B1%BE%F0%B9%AE+%C0%FC%B9%AE
이외에도 WCC 에 대한 기록은 얼마든지 더 많이 있고, 알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번 통합의 일부 평신도부터 WCC 검증이 일어나고 있고, 이에 찬성한 목회자와 장로들을 탄핵하는 움직임을
도대체 알지 못하고 있는 눈 뜬 소경인 목회자들을 보면 안타깝다
통합이 WCC 유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회개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눈을 뜨고
배교 현장을 보았으면서도 마음이 강팍해져서 계속 죄를 짓는다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정한 때에 심판하시리
라는 것을 어찌 모르고 이렇게 경거망동 할 수 있단 말인가?
교단의 눈치 보느라 본인이 WCC 반대를 못했으면 지금이라고 회개의 무릎을 꿇어야 당연하지 않은가 말이다.
사람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단한 동료 목회자에게 비수의 칼을 들이대는 것보다, 위로와 격려가 당연하지
않은가?
렘 23:11. "예언자도 썩었고, 제사장도 썩었다. 심지어, 나는 그들이 나의 성전 안에서도,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보았다. 나 주의 말이다.
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미끄럽고 캄캄한 곳이 될 것이며, 그들이 그 곳에서 떠밀려 넘어지게 될 것이다. 내가
정한 해가 되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
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