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참가 공고
지역별 캠프설명회
준비물
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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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복지대학생정예화캠프 카페 회원 여러분,
캠프 참가 신청하신 분이 벌써 250명이 되어갑니다.
정예화캠프 놓치지 마십시오.
사회복지의 꿈과 열정
복지인의 꿈, 복지인의 길, 복지인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정예화캠프
정예화캠프 본부팀에 슈퍼바이저 양원석 선생님을 모셨고,
본부팀 실무간사로 경북대학교 98학번 김상진 간사를 위촉하였습니다.
또한 김상진 간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제 곧 본부팀 실무진이 모입니다.
이제 본부팀 실무진이 활동을 시작하니,
12월16일 꽃대에서, 12월 22일엔 한남대에서, 23일엔 전북대에서 캠프 설명회를 합니다.
12월31일-1월 1일 새해맞이 일출산행을 하고,
1월 10일-11일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현장에서 캠프 오리엔테이션 겸 LT를 하고,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각 지역 예비 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예화캠프 카페 회원 여러분을 이 모든 준비과정에 초대합니다.
소속 지역에 상관없이 어느 곳이든 몇번이든 며칠이든 모두 환영하오니
아래의 일정을 참고하시어, 지금부터 스케쥴을 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예화캠프는 참가자들이 만들어갑니다.
그것이 정예화캠프의 매력이지요.
지역모임에서 꼭 오십시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제7차 단기 복지순례단에 참여하시려면 *****
본부팀이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지역별 예비캠프를 겸하여 단기 복지순례를 합니다.
그런데, 본부팀이 아니지만 단기 복지순례에 참가하시기 원하시면
첫째, 별도의 신청없이 그냥 모든 지역 모임에 개인적으로 오시는겁니다. 자유입니다.
둘째, 제7차 복지순례단으로 신청하십시오. 25일이후에 신청을 받겠습니다.
45인승 버스이니 45명에서 본부팀 인원을 제외한 수만큼 순례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하고 싶으시면 김상진 간사님(016-9308-2433)께 미리 전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본부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음 주부터 분과별 준비팀을 모집하오니 그때 분과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십시오.
지역별 예비캠프에도 시간되는대로 최대한 많이 참여하십시오.
그리고 카페 게시판에 매일 들어와서 글을 확인하시고 꼬리말이나 답글, 새글 열심히 써주십시오.
지역별예비캠프(1월11일-22일)에 하루를 투자하여
캠프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예비 캠프
아래의 일정 중, 어느 때나 어느 곳이나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모임 장소와 시간을 게시판과 전체메일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11일~12일 : 충북
12일~13일 : 대전충남
13일~14일 : 대구경북
14일~15일 : 부산경남
17일~18일 : 제주도
18일~19일 : 광주전남
19일~20일 : 전북
20일~21일 : 서울경기
21일~22일 : 강원
지역별 1박2일 예비 캠프의 프로그램
1일차 (야간) 프로그램 : 각 분야별로 선배 사회사업가 한분씩 초청, 전체 공개강좌 (사회복지 종합 박람회 성격) + 분과모임 + 친목게임
2일차 (오전) 프로그램 : 빵 한조각 커피 한잔으로 새벽 식사, 분과별 (미리 선정한) 현장 탐방, 다음 지역으로 이동
다른 참가자들과 이렇게 교제하여
캠프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캠프 신청하실 때,
지망분과, 봉사희망부서를 쓰셨지요?
이제,
봉사팀별 나눔터, 분과별 나눔터, 지역별 나눔터 게시판에
각각 자기소개와 인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쓰시기 부담스러우면, 참가신청게시판에 쓰신 내용을 복사해서
해당 게시판에 붙여넣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캠프참가신청 글에 많은 분들이 꼬리말을 쓰고 계십니다.
읽고 댓글을 써주십시오.
또 다른 사람들의 참가신청글도 읽어보시고 꼬리말로 지지,격려해주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을 사귀고, 서로 성장시켜 가는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캠프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
P.S. 캠프 참가비를 입금해주십시오.
참가비 : 3만원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329-225363 (예금주:김상진) - (입금시 주의사항)
첫댓글 '7차단기순례 참가안내' 공지와 전체메일 발송은 내일이나 모레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윗글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전체메일을 보냈으니까요. 낙도활동만해도 바쁘실텐데...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이번 캠프오 순례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 같습니다. 짧지만 단기 복지순례는 기관방문을 원하는 분야로 선택할 수 있겠고, 10차 캠프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해 질 것 같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고맙다 진영아, 상진아... 너희들이 있어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말로 다 할 수 없구나. 고맙다는 말밖에...
한덕연 선생님~ 낙도사회사업으로 바쁘실 텐데, 캠프도 함께 고민하시고 안내하시느라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이 글을 읽으니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캠프의 모습이 조금 더 가까이 보이는 듯 합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안녕하세요. 학교로 공문 1부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학교에 공문접수해서 요청하려구요. 공문이 없으면 굳이 만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있으면 보내주시구요.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부구요 FAX 02-2128-3003 입니다. 전번은 2128-3285입니다.
아! 죄송.. 공문이 있었네요.. 글은 스크랩해서 학부 홈페이지에 올리고, 공문은 프린트해서 학교에 전달하면 되겠군요. 여러분을 꼭 만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배려해 주면 좋겠습니다. 기대 만빵!!
김양희님 고맙습니다.
오늘 참가비입금할건데요, 입금확인은 어디서 해야하는거에요?
입금내역은 공통게시판에 수시로 올리고 있습니다.
읽음.
오늘 대전충남지역 모임을 가졌습니다. 9명이 함께한 자리였고, 역동과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남대 서민아님, 김희진님, 침신대 이세라님, 지지방문 와주신 자경누님을 비롯해 모두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