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붕어
우크라이나 내의 러시아계 인구는 약 18%입니다. 이들이 많이 사는
동부와 남부에서 우크라이나 영토의 거진 반 정도가 친러시아 자치
또는 러시아합병 지역으로 분리돼 떨어져 나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2014년 현재 제주도의 인구는 605,500 명입니다. 중국 인구(2012)는
1,350,695,000 명이고요. 그 중에서 1,350,000,000 명은 본토에 그냥
살고 우수리 695,000 명만 제주도로 흘러들어와도 제주도는 100%
싱가폴처럼 분리독립합니다. 제주도에 한국계보다 중국계 인구가 더
많아지기 때문이죠. 1인1표 다수결 민주주의 원칙으로도 그렇고요.
우수리 695,000명 중 반의 반(1/4)만 흘러들어와도 제주도 내 중국계
비중이 우크라이나 영토 내 러시아계보다 훨씬 더 커지면서 이들을
주축으로 중국의 지원을 받아 분리 자치 또는 독립 운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불과 한 30년 전만해도 중국인,미국인,일본인 등 외국인들의 한국내
토지소유는 엄격히 금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외국인의 토지소유를
허용하고 영주권을 팔아 이권챙기기에 골몰했다면, 제주도는 이미
친일,친미 자치주/독립국으로 분리됐을지도 모릅니다.
제주도는 싱가폴 면적의 약 3배에 달하며 지리적으로도 떨어져 있어
중국계 인구 비중이 어느 정도 되면 중국의 지원을 업고 싱가폴처럼
분리 독립/자치가 가능하므로, 많은 중국인들에게 땅을 팔고, 집사면
영주권 주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티벳, 신장위구르, 싱가폴
등에서 벌어진 일들이 남의 일로만 보이지도 않고요.
티벳, 신장위구르, 싱가폴의 공통점은 그 지역에 흘러들어온 중국계
및 그 후손들의 인구가 원주민보다 많아졌다는 겁니다. 이제는 절대
돌이킬 수가 없게 된 거죠. 이 지역들의 원주민들도 외국인들이 슬슬
흘러들어오기 시작하던 초기에는, 머지 않아 그렇게 될 지를 몰랐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