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치 복귀를 환영한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한국은 세계의 선진국이고 세계인들이 현재 한국을 보고 감탄하는 이때 계엄으로 갑자기 나라가 시끄러워져 혼란에 빠지고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나라 걱정을 하면서 생활하고 이제 밥 좀 먹고 살만하니 나라가 시끄러우니 걱정이 됩니다. 대통령이 감옥에 가서 사니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고 세계 어느 대통령도 현직에서 감옥 간 대통령은 없는데 한국만 대통령이 감옥살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한쪽 보수에서는 윤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고 외치고 다른 한쪽 진보쪽에서는 윤 대통령 감옥 아웃이라고 전국을 돌면서 시위를 하고 토요일이면 양쪽 다 난리법석입니다. 그 틈바구니 속에서 경제는 날이 갈수록 안 좋아져서 서민, 자영업자가 폐업하고 있어 시장경제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것은 전혀 신경 안 쓰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 조기 당선 시키려고 당력을 총동원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책임감 없이 국회의원 개인 자격으로 대통령 면회, 시위장도 개인 자격으로 당에서 말하고 있고 여당, 야당이 이 큰 과제를 놓고 자기들 놀음에 바빠 경제에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우선주의, 보호무역주의로 나와 지금 관세 25%를 말해 멕시코, 캐나다등이 발표했고 이어서 반도체, 자동차, 철강은 4월 2일까지 기한을 두고서 발표를 해 그간에 이에 해당 나라는 미국에 와서 담판을 지으라는 뜻인데 우리나라 대통령이 감옥에 있어서 참 답답합니다. 물론 대통령권한대행 최상목이 여러 가지로 애써서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17일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해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 등 고위 당국자들과 만난 뒤 21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박 차관보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 조치와 상호관세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무역·통상 현안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문제입니다. 미국이 조선업 군함을 한국에서 만들게 되니 담판이 잘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할 일이 많습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안보가 조금도 빈틈이 없어야 하고 한미관계 또한 좋아야 하고 한미일 관계도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먹고 사는 것이 경제가 계속 쉬지 않고 성장을 해야 합니다. 그 성장이 바로 세계의 제일 부강으로 가는 길이며 국민이 먹고 사는 것이 부족함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다 성장해야 할 것이며 경제가 세계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복지입니다. 국민이 다 고르게 잘 살 수 있고 문화혜택도 받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중에 제일 국민적 지지를 받고서 살 수 있는 장애인들도 복지문화혜택을 누릴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인권도 안전히 보장되어야 하고 그들이 생활하는데 부족이 없게 할 때 세계 최고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한동훈 전)대표가 하루빨리 정치에 복귀해서 내일의 한국을 희망, 미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시대의 책임자이니 한동훈을 AI시대 정치가 라고 부르고 있으니 앞장서서 국민과 함께 이끌고 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한동훈 빨리 정치에 복귀해 이 일을 책임지고서 국민과 함께 하는 리더자가 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국민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서 고통을 피해가지 마시고 국민과 함께 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여당, 야당도 옛날 정치에서 벗어나 새롭게 변화가 있어야 AI시대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국민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은 별것이 아닙니다. 국민을 생각하고 바르게 해서 깨끗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살게 해 달라고 국회의원을 뽑은 것인데 당선되고 나면 국민생각은 없고 자기들 마음대로 활동해 현재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마음에 들지가 않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바른 철학을 갖고서 확실하게 하라. 분명한 철학을 갖고 하라. 국민에게 걱정을 끼치지 말라. 손바닥 뒤집듯이 하지 말라. 소신껏 하라. 하는데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하루건너서 정치 철학이 바뀝니다. 19일 민주당 중도 보수라고 말하니 사람들은 이 대표가 이제 제정신이 아니구만. 민주당 내에서 혼자서 마음대로 결정하냐고 당 내에서도 난리고 바깥에서도 난리입니다. 보수는 할 말이 없다고 국민의힘에 내일 또 바뀌겠네. 칠면조 같은 사람이라고 치부를 합니다.
그래. 우리나라 정치인중 소신이 분명한 사람, 철학이 확고한 사람, 깨끗한 사람, 왔다갔다 하지 않는 사람을 원하고 있으나 국민 보기에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청년, 미래, 서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인물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완전하지는 않겠지만 깨끗하고 정확 소신 있고 판단력 좋고 철학이 확실하고 항상 자기 소신을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이 한동훈 전)대표로 인정을 합니다. 이제 곧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하고 1차로 책이 26일 발간된다고 합니다. 책 제목은 ‘국민이 먼저입니다.’ 19일부터 예약접수를 받았는데 네이버, 교보문고에서 실시간 1등하고 또 베스트셀러 1위로 올라섰습니다. 책이 나오기 전인데도 베스트셀러가 되니 책이 나오면 엄청난 태풍이 불 것 같습니다. 한동훈 전)대표 2월말이나 3월초에 정치를 복귀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이 나오면 청년, 당원, 대학등 전국순회 북콘서트를 할 것 같고 또 강연도 하고 당원들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북콘서트를 하면서 자신의 소신 이야기도 하고 책에 대해서도 말하고 자기 느낀 점도 말하겠지요. 책 내용은 대강 1~3부로 나뉘어 정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1부에서는 자기 이야기, 2부에서는 당대표 할 때 이야기, 3부에 비상계엄 이야기등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해 봅니다.
한동훈 전)대표 열렬히 환영을 하고 이제 한동훈 전)대표가 바람을 몰고 오면 친윤 세력도 반격이 만만하지 않겠지요. 물론 준비는 다 했겠지만 대표 출마했을 때도 친윤 세력으로 나온 원희룡 전)의원이 엉뚱한 소리 유언비어로 토론장에 TV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공격을 했지만 표가 안 나왔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당원 63% 시민 63% 받아서 엄청난 차이로 이겼지요. 한동훈 시민 63%이상 나온다고 보고 있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당 대의원도 50~60% 나올 것으로 봅니다.
한 대표가 사표 낸 것은 한 대표가 잘못해서 사표를 낸 것이 아니라 장동혁 수석최고위원이 사표를 내고 즉 배신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사표를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배신한 김종오 최고위원은 다시 한동훈에게 돌아와서 한동훈 전)대표가 받아들여 함께 정치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 한동훈 자신이 잘못이 있어서 사퇴한 것이 아닙니다.
그후 2달이 지나서 다시 정치에 복귀하니 이제 정치가 많이 바뀌고 좋아질 것으로 봅니다. 어찌하던 건강한 모습으로 정치에 다시 복귀함을 축하드립니다. 책 제목대로 항상 어디에 있어도 국민이 먼저임을 잊지 마시고 국민을 섬기라는 말을 꼭 하고 싶고 국민의 기대에 조금의 어긋남이 없이 바른 정치를 해서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도 다 잘 사는 시대의 막을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