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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고예술마당, 풍덩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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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품, 행사사진 구달나 를 아시나요
선창마녀 추천 0 조회 183 11.02.04 16: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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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4 17:39

    첫댓글 바다도 보이나봐요? 요즈음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좋은 장소 알려 줘서 고맙습니다...꽃피는 봄이 오면 같이 떠나보자구요~~

  • 작성자 11.02.04 18:51

    바다가 보이는 절집은 망해사 입니다..
    심곡사에서 삼십여분 달리면.나오는..

  • 11.02.04 18:20

    ~ 구/달/나 ... 한편의 法門이군요~ 선창마녀님, 언제봐도 의상, 표정 압권~!!ㅋ~

  • 작성자 11.02.04 18:52

    정말 고마워요..이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11.02.04 23:40

    마녀님 ㅋ~새해 좋은 나덜이 하셨더래용 구달나 에서 언제 차 한잔 마셔야 겠네용..취해서리....감사!드림당

  • 작성자 11.02.05 08:14

    서울에서 맘먹고 나드리하기엔 좀 먼거리같응게 참으시고 가차운 남산타워라도 가시더래용..

  • 11.02.05 11:00

    좋은곳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전 너무 멀리있으니 익산사는 친구에게 가보라고 전해줘야겠네여~~^&^새해에 좋은일 있을때 얼굴 볼일 생기면 좋겠어요~~

  • 작성자 11.02.05 21:04

    좋은생각예요 누라님..익산에 오실일 있으면 친구와 가도 좋을듯 하구요.
    10일날 풍덩학교에서 보아요.

  • 11.02.06 07:04

    덜렁이한티도 가치 가자고 허징 덜렁이 시간 만은디

  • 작성자 11.02.06 13:11

    덜렁이님 암자에도 한번 찾아갈 볼 깜량이예요.

  • 11.02.07 14:06

    나도 가보고잡타~~

  • 작성자 11.02.08 05:26

    여린님과 고향길에 함번 들르세요..

  • 11.02.07 16:27

    고즈녘한 저녁녘에 가고프네요

  • 작성자 11.02.08 05:27

    여린님이라면 절집 근처에 대나무들의 사사샥~ 하는 속삭임을 카매라에 담을수 있을것 같아요.

  • 11.02.08 04:09

    서울땅에서 멀든 뭐하든 함 가보고 싶네요~~
    여기서 시간/맘 맞는 사람 몇이 조 맞춰 내려가면 되지요 뭐...(전혀~에렵지~ 않아욘)

    단, 갔을 때...우리 마녀님을 꼭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귀한 사진, 귀한 안내...고마와요~~^^
    (그대가 정성으로 맹그신 무차, 갑작 맛보고 싶어 지네요~~)



  • 작성자 11.02.08 05:29

    개인적으로도 뫼시고 함 데이트삼아 가서 차도 함께하고
    순 옛날식 해우소에가서 누가먼저 크게 소리냄서 멀리 떨어트리나
    시합도 하고 싶은거여요...
    어려운일 아니라면 정말 한번 저질러 보시게요..

  • 11.02.08 06:14

    요것도 우리 봄방학 때(강추위 온다니까니) 꼭 한번 저질러 봅시다.
    그대와의 알찬 데이또(남자가 아니니 뭐 겁날 것도ㅋ)는 늘 이 까도녀의 맘을 푸근하고 행복하게 해 주더군요.

    요 약속도 우리 유효하니 이쪽(서울)에서 함께 갈 사람 모아서(한 명이라도) 함 내려 가리다.
    안 되면 저 혼자라도 내려가서 놀다 오고 싶어욤~~욤.
    저쪽 먼 나라로 터전을 옮겨 가기 전에, 모국에서 더 많은 추억 쌓고 싶은 마음도 있고...
    무엇보다 마녀님과 만나 노는(?) 일이 난 왜 그리 재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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