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10시 30분에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이미 애 동장은 5층 강당에서 21년 단계적 일상 희복 전환에 코로나 19를 시달 이은 주민을 위한 힐링 음악회가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연수구청장 고남석을 비롯한 관내 귀빈과 주민 50명은 구청 행정실 계획 실장등 각기관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3동 이미 애, 동장의 사희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와 귀빈소개가 끝나고 주민 축하 행사로 진행되었다.
1부 축하 공연이 시작은 박혜숙, 바램의 음악으로 이어 안 한성, 백 년의 약속 전장식, 사랑방 눈물만 마음이 울적해서 성경, 까치밥 다대포 인간 신사랑 고개 등으로 양순자, 그게 나야, 울산 아리랑, 아따 고것 참에 따라. 일부 끝내고 오후 2시에 2부가 시작할 겁니다.
오후 14시 2부에는 정현문, 필숙의 5명, 사물놀이 이어 박민자, 외 5명은 타 타 타 난타, 이어 조성미, 외 5명 춘하추동 무용단 부채춤 푸른 열매 한보희, 외 5명은 중창 밴드 이어 에델바이스 방재희, 외 5명은 요들송 연주을 이어, 플루메리아 임은주, 외 5명은 우쿨렐레연주, 이어 이송의, 이종게, 는 색소폰 테너 색소폰연주 이어, 최권열, 기타 연주 2곡을 이어, 우종만, 하모니카 연주 보랏빛엽서에 이어, 효원 가수는, 다시는 아빠 그것참 민요 매들이 연주로 하여 행사가 마무리했습니다.
팀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고생들 하시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하며 주민 여러분의 건강을 빌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라고말했다.
사회자 센터직원
첫댓글 자세히 취재내용
잘올려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일찍부터 한자리에서 힘을 보태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했는데요...
좋은 기사까지 써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연수3동의 동장님 이름은 이미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