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차, 햅차, 해차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없는말!!
- 어떻게 써야 할까요??
예:
곽재용의 세상읽기
한국어 어휘론
[ 해차 ]
그 해 새로 나온 차를 ‘해차’라고 할 수 있다.
해차가 나오면 입에 넣어 맛을 본다.
차를 끓여 향기를 맡고, 찻물이 우러난 색깔을 보고, 차의 맛을 본다. 녹차는 건조가 되었기 때문에 상하지 않지만 오래된 차는 향이나 맛이 덜하다.
그런데 ‘해차’라는 말은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으나 올려야 할 많이 사용하는 표제어다.
‘햇김’, ‘햇곡식’, ‘햇밤’처럼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경우 대개 사이시옷을 쓴다. ‘횟집’, ‘귓병’, ‘텃세’처럼 우리말과 한자말이 섞였을 때 뒤에 오는 말이 된소리가 날 때는 사이시옷을 써야 한다.
‘찻집’, ‘찻종지’ 등은 된소리가, ‘찻잎’ 등은 ‘ㄴㄴ' 소리가 덧나게 되어 사이시옷을 붙인다(한글맞춤법 30항 참조).
그러나 ‘해차’의 뒷말 ‘ㅊ’은 거센소리라 사이시옷을 쓸 수 없다.
그러나 ‘차나무’의 경우 ‘찻나무’가 되어 ‘ㄴㄴ'이 덧나는 [찬나무]가 되어야 맞지만 [차나무]를 표준어로 하고 있다.
이는 ‘곗날’, ‘훗날’ 등과 달리하고 있기에 여기에 와서는 일관성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카페 게시글
‥‥쉼터 ♡ 사랑방
햇차, 햅차, 해차
오솔길님
추천 1
조회 296
15.05.06 11: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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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솔길님 반갑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