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 적당하다. 9시 오픈 22시 45분 종료..10시 오픈은 뭔가 아쉽죠. 잠깐 순간에 점심시간 넘겨버리죠.
8시 오픈 24시 마감하는 현도 있지만 거기는 너무 긴 느낌입니다.
2) 등가 교환..이게 참 매력적이죠. 그만큼 헤소 적중율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오사카보다는 확실히 덜 들어가지만
도쿄나 후쿠오카에 비해서는 절대로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군마현 이바라키현 치바현도 등가지만 그 동네들은 파치인구 자체가 적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일본 최고의 파치 타운이던 요코하마 간나이가 몰락해버린 겁니다.
가나가와 시골 지역 대형업장으로 꾼들이 다 몰려가서 요즘 파리가 날립니다.
저도 시골 지역을 생각해봤으나 승용차 없으면 너무 접근하기 어렵더군요.
호텔도 근처에 없고 버스를 타야하는 업장들이 대부분이고 버스는 저녁 9시20분 정도가 대부분 막차입니다.
첫댓글 다음 원정 가나가와현 생각중인데 접근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가와사키는 밑에 다른 분이 설명하셨고요. 좀 부지런하시면 자마시 지역과 아츠기시 지역도 괜찮습니다.
아츠기 마루한 http://www.p-world.co.jp/kanagawa/maruhan-atsugikita.htm 자마시는
200미터 사이로 대형업장 2개가 서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이죠 http://www.p-world.co.jp/kanagawa/megagaia-zama.htm 호텔 교통편이 문제입니다. 파치장 주위에는 호텔이 일체 없습니다. 좀 먼곳에 호텔을 잡고 버스를 타야 합니다. 교통편은 구글 지도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오! 저도 한번 가볼까요?
저도 접근방법과 추천 매장 부탁합니다
아직은 시골 매장까지 찾아다닐 내공이아니라 패쓰~~~ 고수님들에겐 좋은 정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유독 브이님이 심하게 상태 안좋은 경험을 하신듯합니다. 지금 가와사키에서 하고 계신분 전언으로는 13-18 그대로 랍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라서요. 절대적으로 좋은지역 좋은 업장이란게 있을수가 없죠. 본인하고 사대가 맞고 그날 운때가 맞으면 그게 좋은 업장이죠 별거있나요
자그라님 생각에 적극 동감합니다
저역시 일본 전역은 거의 다녀 봤지만 파치는 본인과
사대가 맞는 업장이 1순위입니다 그래서 저는
키타큐슈부근 후쿠오카만 선호합니다 낯설지 않은 업장 분위기와 선택의 폭이 넓죠
구슬은 안들어간다 치더라도
슬롯은 매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