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수꾼이 던진 수가 묘수가 될까? 졸수로 전락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원이라는 30대 여성을 장관으로 지명하여 전 언론과 양심세력이 들고일어나 세상이 시끄럽다.
좌파들은 그러지 않아도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져 이 추세로 라면 20%대 까지 떨어 질가 봐 걱정을 하고 있는데 상상도 못 하는 이런 인사를 하여 좌파 내에서도 불만과 불평이 만만챦다.
이 인사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아마추어가 보아도 졸작이다.
그러면 이 인사를 한 청와대가 문제점들을 몰랐을까?
그 정교한 인사 검증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
야당과 언론이 그냥 넘어갈 줄 알았나?
아니면 모든 것을 다 알고 이 인사를 했나?
의문이 계속 쌓이니 문뜩 드는 생각이 여기에 <암수가 숨어 있지나 않나?> 하고 의심한다.
이재명의 최고의 관심사는 국사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 죄의 공소 취소이다.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오기 전에
반드시 공소취소를 하고 자유의 몸으로 下野 하고자 하는 것이 그의 첫째 소망이다.
그의 머리에는 공소취소 만 꽉 들어차 있다.
공소취소의 길에 걸림돌은 무리해서라도 다 치우고 간다.
그래서 나는 <용혜인 장관 지명>과 <공소취소>를 연관 지어 본다.
그렇다.
공소취소 모임을 이끌고 있는 김승원법무장관 후보자를 언론의 화살로부터 보호하고자 함이 아닐까?
Big뉴스가 작은 뉴스를 덮어 버린다 든가, 새로운 뉴스가 구문을 덮어 버린다 든가 하는
언론의 생리를 잘 알고 있는 이재명 그룹이 김승원을 보호하기 위해 언론의 과녁으로 용혜원을 후보자로 내세운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반드시 언론 측이나 야당 내에서 이것을 지적하고 나서는 사람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뉴스에 나경원의원이 이것을 지적하고 나선다.
나경원은
<용혜원은 미끼>이다.
김승원을 언론으로부터 숨기기 위해 던져준 미끼이다.
라고 말하고 이재명이 내어 놓은 수가 졸수임을 밝혔다.
정말 아찔하다.
자기의 伸寃이 국사보다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상위에 있다니.
이 정부의 말로가 눈에 보인다.
如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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