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동물학대...동물학대(계화,지아. 저희, 신경애,가,나)...
요주의아빠라 불리는것들
계화 지아타령에
복수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아롱이 나의 강아지로 살다 인간된 이들에게
한짓들이 강아지로 아예 삐적 마르게 걷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놓고 하는 소리가 계화가져가라
나의 강아지로 있는 아롱이에게는 기침을 하게 하여서 병원약을 타게하고
저, 와같은 것들이 그리곤 가져가라
그리고 시장바구니에 또 돈들고 튀고 있는것들과
수출타령하는 것들까지...
이로 보아 이들은 악을 행하면서 강아지들을 학대하면서 지들 처먹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가, 해, 바로 같은 것들이 하는 짓들입니다.
강아지가 아롱이 옛날 2.2kg상태가 되었습니다.
눈이 아롱이 있던 강아지같아서 그래놓고 복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녁인 지금 돈 저줬데라는 말이 또 나왔습니다.
계속 그러한 소리
미국놈들이 교회것들이 저에게 돈을 자꾸 줍니다.
아주 나쁜개새끼들한테
강아지 학대하고 강아지 다치게 하는 것들인데 말입니다.
동물학대하는것들에게 돈을 처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애같은 연이 계속 소리가 납니다.
다른 강아지로 보았는데 눈동자가 아롱이 눈동자이기도 한듯 나를 쫓아오다가 지친모습입니다.
저녁에 나갔다 오는데...
계화 지아같은것들이 복수를 한다고 하면서 나오는 소리이고 신경애가 아직도 소리가 나고
저새끼 돈가져간다고하고 이것들이 동물을 학대하면서 돈까지 가져간다고하고
목사새끼들 교회새끼들 계속이짓이다
미술수업시간에 목사새끼 바람질 하라고 말하고 다니고 교회것들이 다른모습으로 돈가지고 틔고
공장타령하고 신경애같은 연이 다른 모습으로 사탕봉지로 돈가지고 틔고
이러한 것들이 또 나타나서 아롱이눈을 강아지를 나의 강아지 가장 아플때 상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래와같이 잘 걷지도 못하게
이것이 복수라고 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교회것들이 저새끼보고 돈가져가라고 합니다.
이것이 교회것들이 하는 짓들입니다.
가새끼 포함해서...
2.2kg도 안나갔을때 상태를 만들어 놓고
돈가져가라고 하는 교회것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저새끼한테....
위와같은 모습으로 나에게 걸어오려고합니다.
눈은 어릴때 아롱이 눈이었습니다.
이것이 복수하고 합니다.
가져갈 돈이 어디있는지 이들에게는 동물학대법이 있을뿐이지...
아롱이가 염증수치가 너무 떨어져 있을때 이러한 증상이 나왔는데
이는 삼성병원 한정훈이라는 사람의사가 잘 고칩니다.
이분이 아롱이를 이러한 상태에서 살렸으니 말입니다.
수의사가 아니였던것이 탈이 되었던 그리고 구지아가 쫓아냈던 의사입니다.
그리고 링거도 잘 맞고 밥맛도는
그리고 편안하게 해주면 회복은 빠릅니다.
병원입원은 말리고 싶습니다.
입원시키다 중환자실로 넘길뻔해서 죽을 뻔해서
삼가 살피시고 주로 링거를 많이 맞았던것 같고 회복주사들을 많이 맞았고
딱 본것이 그러한 상태같아서 잘 치료하면 다시 회복할듯 싶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만든 이들은 돈을 처먹을게아니라 동물학대로 벌금을물어야 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은 완벽히 동물학대이므로
신고해 줄 수 있는 분들은 반듯히 신고를 해서 징역을 처하든 벌금을 물게하든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해놓고 저 돈가져가가 하고 이렇게 해놓고 가 돈가져가라하는 놈들이 미친놈들이 아닌지
이것이 복수라고 합니다.
계양타령
보고새끼가 박정순처럼 하고다니고
너 얼굴이 보이고 방송에서 너랑 다니던것이 죽어라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들은 가난뱅이 대표주자같습니다.
복지 신청을 하면 모두 탈락시키면서 처먹은 복지자금 도둑질 한것들한테
강아지 아프게 만들고 돈가져가라고 하는 교회것들과 미국놈들입니다.
감히 대한민국땅에서 개새끼들이...
복지자금이나 처먹고 다니는 것들이 이러한 것들입니다.
가난몰이나 하면서
김수진 모습이 보고 전수지타령을 하고
이안에 저새끼같은 것들이 있고
이들이 한짓은
전에도 이러합니다. 거짓말 투성이입니다.
진내과라는 병원이 새로생기자
그곳 간호사하고 신혼인것처럼 이야기하고 손연같은 것드이 부부행세를 하더니
나중에 간호사가 짤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살다가 또 다른놈들에게 옮겨타는 짓을 하고
이안에서 만들어진 것이 김유정인가 정유정인가 하는 살인마였고
옥바라지타령하는 것들이고
이것들의 거짓말은 늘 이렇게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나의 강아지 눈을 한 또다른 강아지를 위와같이
나의 지금옆에 있는 강아지 아플때처럼 만들어 버린듯하고 이것이 복수라고 말하고
저새깨 돈줬다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교회와 미국놈들이 하는 짓입니다
충격적인 말 말 말
최진실이 더로
최시우너이 가로
톰크루즈 또 난잡 밤새 시끄럽고 강아지 기침 제발 동물병원까지 가게하고 병원비 들게하고
신경애같은 연 소리나고 지아연 타령이 다시나오고
이것들이 복수라고 하면서 하는 만행들입니다.
시원이가 시보라고 하고다닙니다. 과천정부청사에 면접보러갔을때 이들도 있었습니다.
로이, 가, 자이, 잡았데 구지아연 계솔 난잡질...
석희로 가가 쫓아다녔답니다.
그러면서 구지아랑 놀아난것처럼 가새끼인데
석흐도 가한테 물려서 강아지로 끌고 다니는듯 보였습니다.
요주의 것들입니다.
다치니 조심해야 할것들입니다.
카 아빠라는 사람 못된것들입니다.
쯔앙버전에 있고
은미버전에 있고
돈처먹다 지금 못처먹어서 지랄난듯 난잡이고
차 아빠라는 사람
삼성의 옛 전무같은사람이고
이지아 처먹는 사람이고 구준표같은 이랑
엄마라는 인간과 지아 데리고 다니면서 매춘행위시키는 인간이고
이런걸 아빠라고 부른 인간들이 있고
자꾸새끼같은것들과 전도현 같은 연들이 그러고 다닙니다.
요주의 들이고
강아지 얼마전 피똥싸게한 신경애 전시 한국미술진흥원 유럽와인라벨전때
가아빨 때려서 강아지로 피똥싸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신경애란 연이 이런일까지 버리는 연들이고
최선경소리가 또 나는데 이는 자신의 아빠까지 암에 걸려 죽게한것인지 그렇게 죽은 것인지
이런연들과 어울리면 박경림하고 친했던 박정환이도 40대초반에 이런것들 만나면서 암걸려 회복했다가 척추인가전이되어서 사망하였고
엄마 장례식장에서 애제손이 이 최선경이 아빠 장례식장에서 본 손하고 똑같았고
여기도 폐암이고 순 암인데 나같은 것이 어울려 다니니 동물병원에서 암타령만 하고 다니는것이 나였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를 보아서 암이 이들의 손에서 계속이어지는것이 소름이 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