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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2:00
5.5일째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극심한 치아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데 치아가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한 으스러지는 통증과 마치 전동드릴로 치아에 구멍을 뚫고 치아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염증을 일으켜서 귓 속까지 굉장히 고통스럽고 치아를 나선형으로 나사 돌리듯이 돌리면서 밖으로 생이빨을 뽑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머리 역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대뇌피질 전체를 주파수 진동으로 난도질하는 중.
피해기록을 보니 화요일부터 시작되어 수요일을 거쳐 14일부터 18일이 지나도록 24시간 극심한 치아통증이 있을 정도로 머리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미칠 것 같음.
오전 2:00 ~ 4:20
머리 압박과 조임, 살인진동이 심하고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어지러움.
치아가 6일째 24시간 굉장히 고통스럽고 혓바닥도 완전히 난도질 당해서 너덜너덜하게 변함.
오전 2:41에 자려고 누움. 정확히 60분 뒤인 3:41,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아서 깼고 시계를 보려다가 너무 빙글빙글 돌 정도로 머리 진동과 스핀 고문이 심해서 서둘러 시간만 캡춰 뜨고 다시 눈을 감음. 그러다 또 잠이 들고 그 후로 계속 꿈을 꿈.
오전 4:15, 자다말고 극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남. 다시 잠든지 35분 뒤에 일어났을 때, 머리에 천둥번개 치듯이, 머리에 가스폭발 하듯이 순간적으로 목과 머리가 분리되어 머리가 떨어져나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순간 터지면서 머리골이 금이 갈 것 같은 통증.
이게 인지 피해자가 된 2015년부터 조금씩 맛을 보이다가 슬슬 2018년 2월부터 노골적으로 매일 수만 번 반복되었던 고문인데 40분 + 60분 = 100분 간격으로 지속됨.
이런 식으로 가스폭발하듯이 머리에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진 100분 후에는 반드시 방광이 터질 것처럼 소변이 마려움.
몸 속에서 화학 분자 고문을 하는데 NH3, NH2, H와 N을 분리.
오전 4:20 ~ 5:2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얼굴 피부와 입안, 치아 표면이 건조하게 마를 정도로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서 화학 고문에 눈알, 콧 속, 얼굴 피부, 입안의 단백질 성분이 다 녹아내리네.
오후 4:42, 대뇌피질 전체를 신경물질과 호르몬 등의 체액이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뇌 내압이 오르기 시작.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쑤심.
오전 5:12, 수면박탈이 계속 이어짐.
암모니아가 소변으로 안 빠지고 머리로 올라가면 뇌 내압이 오른다고 하는데 나의 상태가 지금 그렇다.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느낌임.
간과 위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다. 암모니아의 증가로 간성혼수 상태가 자주 온다. 4단계까지 있는데 나는 1~2단계까지 간 것 갔고 실험고문 죽도로 당하다가 돌아가신 엄마는 1~4단계까지 가게끔 살인고문이 나보다 더 심하게 들어왔다.
질소랑 수소 가지고 좌자우지하면서 지금도 뇌에 주파수로 난도질을 하고 있다.
간성혼수란? = 간성뇌증 (hepatic encephalopathy)
간경변(간경화, Liver cirrhosis) 환자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암모니아의 증가로 인해 나타난다고 주로 생각한다.
1단계
지나치게 졸리거나 불면증이 나타나고요. 반응이 느려지거나 자제력이 없어지고 상황에 맞지 않게 행복감이나 불안감을 느끼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2단계
기운이 없고 사람이나 장소, 시간에 대한 인지, 기억력이 떨어지게 되고요.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발음이 어눌하고 손발이 휘청거리거나 떨리기도 합니다.
3단계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고, 극도의 무기력을 포함해, 현재 장소와 시간을 인지하지 못하고 아플 정도로 자극해야 눈을 뜰 만큼 증상이 심해지고요. 반 혼수상태라고 할 수 있고, 강한 자극에만 반응을 하는 정도이죠.
4단계
아프게 자극을 해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의식을 상실하고 깊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오전 5:25,
몸 속 암모니아가 많아지면 글루탐산은 암모니아를 글루타민으로 바꿔주는데 이때 글루탐산 폭풍 작용이라고 삼투압 작용이 일어나서 세포가 팽창하고 팽창된 세포는 혈관을 압박하여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갈 수가 있다.
이래서 우리 엄마도 이 고문으로 뇌출혈로 쓰러지신 것.
나 역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2018년부터 유전자 복제 고문의 주요 타겟층이 된 후로 5년째 매일 24시간 극한 살인고문을 받고 있는데 2021년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진단을 받았고 당뇨와 뇌졸중 고위험군 진단을 받음.
오전 5:29, 암모니아 가스가 계속 호흡기와 혈관을 타고 올라오는데 머리 혈관을 압박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있는데 신맛과 짠맛이 난다.
짠맛은 글루탐산 때문이고 신맛은 수소와 산 성분 때문이다.
이 국가 뇌실험의 최종 목적은 DNA 기반의 인공지능 개발인데 염기코드를 보면 A-T는 2개의 수소 결합이고 G-C는 3개의 수소 결합이다.
암모니아 성분을 체내에서 만들어서 N과 H를 분리하는 과정의 고문이 계속 5년째 매일 들어오고 있다.
참고 )
우리가 먹는 탄수화물과 지방은 탄소c, 수소H, 산소O로 이뤄져 있고, 단백질은 여기에 질소N가 포함돼 있습니다. 탄소, 수소, 산소는 대사를 마친 뒤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이 되어 호기 가스로 배출됩니다. 그러나 질소는 기화될 수 없기 때문에 요소(NH).co가 되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그런 이유로 대변을 2~3일간 보지 못하면 변비로 그칠 수 있지만 소변을 하루 종일 보지 못하면 요소로 인한 요독증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오전 5:41, 여전히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치아도 뿌리째 또 뽑힐 것 같고 질소와 수소 가스 들여마시는 느낌으로 갈증도 심하고 내장 속이 허하고 쓰리고 마치 치약이나 물파스를 내장 속에 바른 느낌임.
오전 2:41분에 자려고 했으나 현재 오전 5:44. 3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왔고, 또 수면박탈.
치아 고문은 2018년 4월부터 매일 들어왔으나 간간히 들어왔고 2022년 3월부터 강도를 높이더니 7월 14일부터 24시간 아프게 극살인고문질. 오늘이 7월 18일. 5일째 24시간 극심한 치통과 두통, 귓속 통증을 달고 있음. 자살을 하긴 해야 할듯.
두통도 그냥 머리가 아픈 정도가 아니라 망치로 후려치거나 머리가 가스 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 내압과 안압도 올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두통 유발 중.
오전 5:55, 출근을 하려면 잠을 자야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니 누워 있기도 힘들고 잠을 못 자겠음. 근데 자긴 해야 함. 출근하려면.
오전 6:04, 잠을 청해 보려고 누웠는데 머리골부터 얼굴뼈, 턱뼈, 치아뼈까지 금이 갈 것 같고 아작날 것처럼 살인고문질이네.
오전 6:24, 정확히 20분만에 또 머리가 가스폭발하듯 터질 것 같고 뇌혈관이 눌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6:37,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게 주파수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DNA 복제중. 속도 허하고 기운이 없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간에 빛 공격이 심함.
오전 6:42, 머리골이 계속 깨질 것 같음.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엄청난 살인 주파수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함.
가스 들여마신 듯하게 계속 내장 가스가 호흡기와 혈관을 타고 올라오고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머리 쪽으로 올라오면서 뇌 내압이 계속 오르고 있음. 귀내압도 오름. 귀 고막이 터질 듯.
눈알이 빛 전파 공격에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유전자 복제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오늘도 수면박탈 중.
오전 7:00 ~
머리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머리골 바깥쪽보다는 머리골 안쪽이 굉장히 심하게 진동 요동치는데 특히 뇌간 부근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있음. 눈 뜨기가 힘들 정도임.
오전 7:17,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소음과 진동.
오전 7:28, 수면박탈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정수리 통증이 심함.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면서 머리 압박을 하는 난도질을 하고 자빠짐.
눈에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쉬지않고 움직임.
오전 7:31,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리기 시작. 머리에 수만 개의 전침으로 계속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오전 7:37,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오전 7:40 ~
5시간째 수면박탈 중이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을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 중.
오전 7:50, 다시 한 번 잠을 청하려고 했고 꿈을 꾸게 하는데 내용이 기가 막힘.
꿈에서 내가 엄마랑 토요일에 꼭 쇼핑가자는 말을 했고 엄마가 그때는 건강했던 모습으로 나와서 알겠다고 하심.
이어서 꿈이 전환되더니
아빠가 셋째 언니의 입을 틀어 막으면서 나오더니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지 말라고 하면서 위협을 했고 언니가 마루에서 이불을 펴고 누웠는데 갑자기 악 소리를 지름. 그래서 뭐냐고 물으니 바퀴벌레와 쥐가 있다고 함.
그래서 나도 놀래가지고 보았는데 쥐가 아니라 개 였고, 그 개가 나를 이번에 마구 물으려고 함.
언니가 무슨 거품이 있는 거품기로 갇다대면 개가 기절할 것 같아서 했더니만 그 개가 아기로 변해 있음.
아기가 2명이나 있어서 어이가 없어서 깼음.
오전 8:04, 깬 순간부터 10분 넘게 치아 전체와 머리가 으스러지게 산산조각 날 것 같음. 특히 치아가 고통스러울 정도이고 입안도 수백 개의 바늘로 찌르는 통증임.
오전 8:14,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팔은 힘이 쫙 빠지고 팔을 들어올리기가 힘들고 머리에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아주 고통스럽게 조여옴.
암모니아 성분이 뇌 혈관을 계속 누르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소변이 또 마렵기 시작.
5시간 30분째 수면박탈 중.
오전 8:20 ~ 8:40
신장부터 심장에 살인진동 난도질을 하는데 복부부터 흉부가 수 만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따끔거림과 쓰라림이 있고 머리역시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골이 지진 난 것 같음.
뇌를 하도 건드니 팔도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치아도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입안이 다 헐었음.
오전 2:4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6시간째 수면박탈 중이고 꼴랑 10분 누워서 잔 것도 그지같은 꿈을 주입.
현재 오전 8:44
오전 8:45 ~ 10:00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고 난 뒤의 여파로 계속 아픈 것 처럼 그런 통증이 지속 중.
속쓰림이 가해짐.
갑자기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무겁고 멍한데 심장 역시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함.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은데 효소 및 암모니아 가스가 계속 호흡기와 혈관을 타고 머리로 올라오게 고문질.
어제 먹다 남은 쌀국수 국물로 밥을 먹는데 20분간 내장부터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면서 입안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 입안은 이미 다 헐어서 가뜩이나 더 쓰라리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게 하다못해 7월 14일과 15일에 48시간 당했던 공격인 마치 프레스기로 치아를 짓누르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이어짐.
오전 10:00 ~ 11:00
7월 13일 밤부터 7월 18일 현재 오전 10:56분이 지나도록 치아가 24시간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치아를 쇠꼬챙이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하게 고문하고,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생이빨을 뽑아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를 프레스기로 누르는 듯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이와 마찬가지로 머리 압박이 굉장히 좇까게 들어옴.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효소 및 암모니아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잠 한숨 못 잔 것도 있지만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듦.
머리를 허리띠로 조이는 것처럼 아주 고통스럽게 조여옴.
귓 통증도 치아통증 만큼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12:20 ~ 1:30
학원 도착하자마자 갈증유발과 얼굴 피부가 땅기고 쭈글쭈글하게 만들더니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얼굴빛이 누렇게 뜸. 잠을 못 잔 것도 이유가 됨.
이후 경추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이게 뇌혈관까지 도달하고 혈관 세포까지 주파수 진동이 미치면서 뇌 내압이 오르고 머리가 또 집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터질 것 같고 귓 속도 터질 것 같음.
오후 1시부터는 또 치아가 아주 심하게 욱신욱신거리는데 음식물 따위는 씹기가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이고 치아가 계속 쑤심.
경추와 측두엽, 후두엽 부근에 난도질이 굉장히 심한데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그리고 눈도 초점이 안 맞아서 문서 작업하는데 상당한 방해가 됨.
오후 1:30 ~ 4:30
단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고통스럽다.
치아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쑤시고 발음도 병신. 말할 때는 더 고통스러움.
숨을 아예 못 쉴 정도로 호흡곤란에 시달림.
머리골도 지진난 것처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음.
오후 4:30 ~ 6:0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갈증도 심하고 목구멍이 탐.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미열이 날 정도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속도 울렁울렁거림. 죽으란 소리.
어쩌면 7월 13일 밤부터 시작되어 14일에 피크를 찍고 15, 16, 17, 18일 6일째 치아가 24시간 쉬지않고 욱신욱신거리고 쑤시고 눌리고 빠질 것 같이 극한 살인공격을 퍼부울 수 있지?
더구나 이 개같은 살인고문을 당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오후 6:00 ~ 7:00
어지럽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언제까지 치아공격이 멈출까?
오후 7:00 ~ 8:30
저녁으로 간단하게 닭가슴살 샐러드 먹는데 내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양치하는데 입 속까지 다 건드는데 구내염을 넘어서서 아구창 수준을 만들어서 칫솔질로 살짝 잇몸이나 입안을 건드려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악소리가 저절로 나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엄청 쑤시는데 양치 이후에도 입 안 전체와 잇몸, 치아가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입안이 계속 따끔따끔거리고 쓰라리고 불이 나게 하고 치아가 전동드릴로 나사못을 돌려빼내듯이 치아를 건드는데 이게 도대체 며칠 째 24시간 동안 치아를 건드는 건지??
오후 8:30 ~ 10:45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고문질.
오후 9:50, 퇴근길.
호흡곤란을 일으키는데 8~10초 이상 숨을 못 쉬게 극살인고문질. 진짜 숨을 못 쉬게 만드는데 이때 머리 쪽으로 효소와 암모니아 가스가 올라가게 하는데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머리 속도 쿡쿡 찌르는 느낌으로 쑤시게 고문질.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나랑 통화했는데 숨 쉬기가 힘들다고 한 말이 자꾸 머리에 맴돌면서 가슴이 아프고 엄마의 죽음이 너무 억울함.
치아는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옆턱 부근 특히 오른쪽 옆턱이 굉장히 쑤시고 아픔. 치아도 욱신거리지만 옆턱이 온갖 뇌신경과 혈관이 지나가는 자리라서 비정상적으로 옆턱뼈와 관절이 왼쪽에 비해서 상당히 욱신거림.
오후 10:45 ~ 11:59
직장에 있을 때부터 허리와 옆구리가 가렵고 쑤시는데 집에 오는 길에도 마찬가지임.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에도 호흡곤란에 시달려서 숨을 쉬기가 힘들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집에 도착한 이후에도 줄곧 혓바닥이 침이 마르면서 따끔따끔거리고 입 안쪽이 양쪽 다 헐어서 통증이 심함.
머리 뇌 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