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산에 할인점은 거의 포화상태이고 인구 20만 정도의 동구에 할인점 두개는 어렵다고 봐요~
생필품 위주의 대형 슈퍼마켓 같은건 가능하겠죠~ 롯데슈퍼같은.....
굳이 울산에 하나가 들어온다면 남은곳은 무거+다운+범서+구영+천상+일부 옥동+일부 중구지역 주민을 아우를 만한 지역밖에 안 남은것 같은데요? 농협하나로 마트가 들어온다지만..
아무래도 기존 할인점만큼은 아닐듯 하고....
다른 의견은?
곧 삼성에서 지분을 넘긴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영국 테스코는 프랑스 카르푸와 달리 삼성이라는 대기업과 손을 잡음으로서 현지화에 성공했습니다. 좀 있으면 삼성이라는 간판은 내리고 그냥 영국 테스코의 홈플러스가 된다해도 관심 없는 보통 사람들은 이미 이미지에 길들여져서 거부감 또한 없어서 열심히 물건팔아줍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구영리나 무거동에서 갈 마트가 없어요. 하나로마트 큰게 생긴다고 하던데 빨리 생겼으면..
굴화지역에 대형하나로마트가 생긴다고 하네요. 면적으로 따져보면 시내 롯데마트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생각은아닌데요....동구에도 하나쯤은 더들어와도된다고봐요....특히나..남목쪽은 홈플러스가기도...북구에있는메가마트가기도 약간은 어정쩌한위치같거든요....남목쪽아니라....서부패밀리쪽과 옆포동쪽을 아우르는 큰대형할인점하나가더있었음하는바람입니다...
무거 굴화 구영지역을 아우르는 이마트같은 것이 하나들어 와야합니다. 하나로마트로는 경쟁이 안된다고 봅니다.
홈플러스 출점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한번 기다려 보죠..
정부에서 규모 체육공원 내 쇼핑센터 허용 , 100만㎡이상 규모에 편의시설 설치 추진한다고 하니 월드컵체육공원내에 야구돔구장과 대형마트건립을 기대해봅니다. 지난번에 롯데에서 추진하려다 법적문제때문에 포기했던것으로 들은것 은데...
울산에 메가나 홈플러스 롯데 전부그돈어디로갈까요
동구 홈플러스.. 첫날 매출이 10억 4천인가 했답니다..0-0, 사장?주인? 이 외국쪽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홈플러스는 영국 테스코에서 거의 90%정도 지분을 가지고 있고.. 삼성물산에서 10% 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곧 삼성에서 지분을 넘긴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영국 테스코는 프랑스 카르푸와 달리 삼성이라는 대기업과 손을 잡음으로서 현지화에 성공했습니다. 좀 있으면 삼성이라는 간판은 내리고 그냥 영국 테스코의 홈플러스가 된다해도 관심 없는 보통 사람들은 이미 이미지에 길들여져서 거부감 또한 없어서 열심히 물건팔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