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5장 1~3절]
1.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2.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3.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곳의 숨은 재물을 부어주신 하나님과 최영배 목사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강하게 와닿은 부분은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들으며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부수시는 것은 눈에 보이는 문만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문이라는 것입니다.
내 안에도 놋문이 있었습니다.
쉽게 열리지 않는 마음
굳어져 있는 생각
상처로 닫혀버린 감정
두려움으로 잠겨버린 믿음
겉으로는 괜찮은 것 같지만
내 깊은 곳에는
단단히 닫혀 있는 쇠빗장 같은 영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것을 부수겠다”
내가 애써서 열려고 했지만 열리지 않던 것들
기도해도 변화되지 않던 영역들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직접 깨뜨리신다는 약속입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은 “흑암 중의 보화”,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내가 어둡다고 생각했던 그 자리, 힘들고 답답했던 그 시간 그곳이 사실은 보화가 숨겨진 자리였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나온 고난, 아픔, 눈물의 시간들
그 속에. 하나님이 숨겨두신 은혜와 능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저 힘들었다고만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나를 다듬으시고 나를 준비시키시고
나를 세우고 계셨던 것입니다.
믿지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사모가 되기까지 내가흘린 눈물만큼 주님께서 보화를 내게 주시기 위함이였습니다.
이제는 알겠습니다.
문이 닫혀 있었던 이유도
어둠의 시간을 지나온 이유도
모두
하나님이 보화를 준비하고 계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주님이 주시는 보화와 재물을 바라보며 나갑니다.
(하) 어둠속에 보화를 숨겨두시는 하나님
(만) 내 사랑하는딸아ㅡ
내가 네게 보화와 재물을 부어주노니 너는 누려라
(분) 하 - 자유와 해방, 숨겨진 축복이 임하는 나라
세 - 막힘으로 갇혀있는 나라
(인) 내 안에도 쉽게 열리지 않는 놋문이 있었고
상처와 두려움으로 인해 닫혀버린 영역들이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적) 내 힘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내 안의 닫힌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드리겠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숨은 뜻을 찾겠습니다.
(기)전능하신 하나님,
내 안에 닫혀 있는 모든 놋문을 부수어 주옵소서.
굳어져 있는 마음과 상처를 만져 주옵소서.
내 힘으로 열 수 없었던 영역들을 주님이 친히 열어 주옵소서.
내가 지나온 어둠의 시간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보화를 보게 하시고 그 은혜를 깨닫게 하소서.
앞서 가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따라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깊은 고백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선명히 느껴집니다. 닫힌 마음의 문까지 친히 깨뜨리시고, 눈물의 시간 속에 보화를 준비하신 주님의 사랑이 참 크고 놀랍습니다. 지나온 모든 과정이 은혜였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예비하신 보화를 풍성히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사모님이 올리신글에서 감추어진 보화를 캐낼수 있도록 깨달케 하신 하나님은혜가 넘칩니다
기대하며 그렇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함께 취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