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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팀 웨이크필드 별세
둠키 추천 0 조회 2,013 23.10.02 07:3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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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2 07:43

    첫댓글 좋아했던 투수였는데 너무 일찍갔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02 07:50

    편히 쉬세요

  • 23.10.02 08:03

    몇 안되는 너클볼 계승자ㅠ 너무 일찍 가기도 했지만 웨이크가 벌써 57세라는것도 놀랍네요. 그만큼 저도 늙었다는거겠죠.. 그나저나 실링 저거는 나이를 그렇게 처먹고도 개선되는게 없네요

  • 작성자 23.10.02 08:08

    실링은 피(?)묻은 양말신고 투혼을 보였을때 감동은 다 까먹고 이제는 정말 왜
    저러는지 싶어요

    실링만 봐도 ‘나이 잘 먹어야 한다’가 느껴집니다.

    배리텍 부인이 실링에게 며칠전 시원하게 한마디 했죠.

  • 23.10.02 08:55

    @둠키 그 피?도 일부러 잘 보이게 했다는 말이 있었죠. 커트실링은 예전부터 떠버리였고요.

  • 23.10.02 12:01

    먼일있엇나요?

  • 23.10.02 12:02

    @강브론 아 가족동의없이 누설 ㄷㄷㄷ

  • 작성자 23.10.02 12:34

    @강브론 지난주에 그런 이슈가 있었어요

  • 23.10.02 08: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02 08: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02 09:0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기준에 야구의 낭만 중에 하나가 너클볼입니다만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네요.

    세대에 1명씩 계승입니다만....이리 쉽게 가시네요

  • 23.10.02 09:08

    니크로 옹 가신지 3년도 안 됐는데 또 한명의 너클볼 레전드가 갔네요..명복을 빕니다..

  • 23.10.02 09:52

    헐..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02 10:23

    보스턴 낭만시절.. 든든햇던 선발 한축이엿죠..
    너무 이르게 가셧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02 11: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10.02 13:56

    rip. 정말 멋진 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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