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행복한 이야기를 하자★
친구야 너의 맑은 눈을
바라보는 것은 행복이었다
우리들의 우정이란 호수엔
언제나 우리들만의
사랑의 배를 띄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삶이란 여행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걱정투성이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마음이 강하지 못한 것 같아
언제나 불만이었다
그러나 인생이란 무엇이냐
그렇게 익숙해 보이는 사람들도
떠나가고 그렇게 멋있게 보이는
사람들도 또 떠나가고
우리마저 떠날 시간이 오고 있다
친구야
우리 행복을 이야기하자
우리의 맑은 눈에 다시
우정이라는 사랑의 배를 띄우자
짧은 삶에 긴 여운을 남기기 위하여
진한 감동으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하자.
- 글/용 혜원 -
첫댓글 흐린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5월의 첫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흐리다가 맑은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이 찾아왔네요 5월달을 잘 설계를 하시고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람니다.
백장 / 서재복 시인님의 좋은글 "우리 행복한 이야기 하자"와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과 가정의 달, 행복하고 즐거운 오월 한달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