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 감독님께서 말씀하실 때 학업으로 들었고, 세 번이나 나오는 단어이기에 학업으로 확신을 했는데요.
녹음파일 들어봐도 학업으로 계속 들리는데 직접 확인해보세요.
현장 취재하는 기자회견은 까먹지 않는 한 녹음을 하고, 민감한 이야기는 녹음 파일을 듣고 원문 그대로 적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상범 감독님 답변은 48초부터 나옵니다.
첫댓글 저도 학업으로 들리네요
저도 학업으로 들립니다만 왜 기사를 화합이라고 썼을까요?
학업이네요. 문맥상도 그렇구요. 근데 이렇게 대놓고 까도 되나? ㅎㅎ
너무나 명확히 학업이네요 ㅠ
학업
근데 종규는 하는 것에 비해 그동안 돈을 정말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말도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첫댓글 저도 학업으로 들리네요
저도 학업으로 들립니다만 왜 기사를 화합이라고 썼을까요?
학업이네요. 문맥상도 그렇구요. 근데 이렇게 대놓고 까도 되나? ㅎㅎ
너무나 명확히 학업이네요 ㅠ
학업
근데 종규는 하는 것에 비해 그동안 돈을 정말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말도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