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스타일로 등장을 알렸다. 박경례는 안주가 없다고 투덜대는 좌윤이에게 "안주가 왜 없냐, 쌍팔년도 보스에 바람피는 보스. 2차 안주 내놔봐"라며 본격적인 뒤풀이 타임을 알렸다. 또 가위에 눌리면 주기도문을 외우라는 좌윤이의 말에 "무당 딸이 그러면 되겠냐"고 말해 독특한 캐릭터를 예고하기도 했다.
박경례를 연기한 배우 정혜인은 작은 얼굴과 그 얼굴을 거의 덮는 듯한 숏컷 헤어스타일, 독특한 페이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남자 출연진 못지 않은 출중한 외모가 그의 털털한 매력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정혜인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닥터이방인' '힐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ㅁㅊ 언니 존잘 존예 ;;
와..얼굴이완벽하니까 헤어스타일뭔들....
명탐정코난느낌난다
미친 진짜로 만화에서 나왔네
비행소녀 최여진 친구로 나온분이넹
진짜 잘생김
영상보면 동해랑 진짜 닮음
아니 너무 비현실적으로 잘생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여자가제일 잘 생김
헐 머리 길때랑 이미지 진짜 다르다..다른사람인줄!!와 근데 진짜 너무 비현실적으로 잘생겼어 만화속에서 튀어나온것 같아...대애박
헐헐
와 진심 평가 죄송한데 존나 잘생기셧다 방송국 국에 말아서 한입에 드실삘
와....나 솔직히 진짜 아무리 잘생긴 남자봐도
투디 존잘들은 넘사라고 생각했는데 이분은...
진짜 투디롭다....떨린다
와진짜오진다..
와 진심 나 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