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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빼고나니딴세상 아직도ing지만。。 73kg ~ 59.6kg 효녀가 되었사옵니다 ㅋ ㅋ
지금 아니면 언제 추천 0 조회 7,433 07.10.04 01: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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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4 08:38

    첫댓글 와..글 잘읽었어요^^저도외국생활해서 미칠지경입니당 ㅋㅋ 12월에 한국가는데 저도님처럼 기뻐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며 달리고 또 달려요.ㅋㅋ암튼 님글보며 대리만족중..ㅋㅋ 더 열심히하셔서 사진도 올려주세요 ^^

  • 작성자 07.10.05 05:09

    12월이면 아직 시간이 좀 있는데...꼭 목표 달성하시고 들어가셔요! 화이팅이에요~

  • 07.10.04 09:25

    우아~~~~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7.10.05 05:10

    앞으로 갈길이 또 머나머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여!

  • 07.10.04 10:13

    그리 길지않은 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성과를 이루셨네요~정말 살이빠지면 나를 가장 잘 아는 가족부터 반응이 즉각오는거같아요ㅋ목표대로 더 빼셔서 이쁜몸매 만드세요^^

  • 작성자 07.10.05 05:10

    얼른 50키로대 초반으로 가서 사진 찍어갖구 보내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님두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 와... 저도 한국 갈 날 앞두고 다이어트 중 이에요. ㅠㅠㅠㅠ 부러워욧! ㅎㅎ

  • 작성자 07.10.09 00:01

    한국엔 44사이즈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어찌나 겁을 먹었었는지... 의외로 통통한 언니들이 많긴하지만 가기전까진 더없이 확실한 동기를 부여해주었더랬죠, ㅎ 화이팅 하세요~

  • 07.10.06 10:12

    몸두 마음도 상쾌해지셨겟어요 오호호.. 부럽사옵니당... 저도 열다하렵니당^6

  • 작성자 07.10.09 00:03

    어제 몸무게 재어봤는데 57kg 대로 들어왔어요 ㅎ ㅎ 전처럼 유산소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닌데... 요요올까봐 겁나죽겠는데 다시 정석 다이어트 모드 들어가야겠어요. 함께 열다!

  • 앗,, 저도 12월에 한국가는데 미국에서 6킬로 더 쪘다가 지금 겨우 3킬로 뺏는데 맘같아선 8킬로 정도 더 빼서 가고싶어요 -_-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리,, 3개월에 8킬로 가능하겠죠?? 암튼 힘내서 홧팅이예요-!!!ㅋㅋㅋ 이글 진짜 자극 팍팍되네요ㅋㅋㅋ

  • 작성자 07.10.09 00:05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3개월에 8kg 가능하다고 꼭 희망드리고 싶어요! 절반의 성공인데도 사람들이, 너한테 이런 의지력이 있었어? 하고 놀래더라구요 ㅎ ㅎ 이뻐졌단 말도 좋지만 독한 면(?)을 인정받은게 더 기뻤다구 할까요? 꼭 성공하셔서 한국가서는 유지도 잘하시길바랄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09 00:06

    ㅎ ㅎ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봐 극 조심스레 국가의 언급을 피했어요. ㅎ 그렇지만 대딩 직딩방에 써둔 글에서는 다 밝혀버렸다는거? 힛~

  • 07.10.08 22:18

    진짜 글에서 기쁜마음이 느껴져요 ㅋㅋㅋㅋㅋ우하하하하하하 부분에서 저도 우하하하핳ㅎ 웃었네요 ^^ 님 너무 축하드려요 ^^;; 저도 지금 외국인데 한국가기전에 살좀 빼갈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날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서 ...정말 달려야겠군요 !!ㅋㅋ

  • 작성자 07.10.09 00:17

    사실 부모님빼구 한국에서 절 딱히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지만...ㅎ 한국가기 전날에는 한달만 더 일찍 다이어트 시작할걸..하구 후회했을 정도로 기대를 안고 갔었더랬죠. 내년이나 되야 다시 한국에 가게 되겠지만 벌써부터 큰 목표룰 잡아놨네요 ㅎ 기다려랏, 내년엔 동창회닷! 하고 말이죠 ㅋ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11 03:45

    축하 감사드립니다~ 다이어트 시작한뒤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ㅎㅎ 저에게는 단기간동안 집중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뒤에 장기간동안 유지하는 방법이 잘 맞는것 같아요. 님두 열다 하셔서 꼭 성공하셔요. 엄마가 바라보는 표정이 틀려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10.11 03:43

    전 방학 석달 중 한달 반을 회사 다니다가 나머지 한달 반동안 한국갔다왔거든요. 학기시작하고 첫 수업날 학교 친구들이 못알아보더이다~ ㅎ ㅎ 한쿡애들 독하다는 소문이 돌고있어용 ㅋ

  • 07.10.10 10:57

    와..대단하다...부럽네요...이놈의 살들 언제나 빠질려나..ㅠ.ㅠ

  • 작성자 07.10.11 03:47

    언젠가 그 살들 다 빠질거에요! 저도 50kg 초반대 분들, 완성된 몸매 가지신 분들을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함께 힘내서 꼭 목표달성해요! 주말부터 근력운동 시작할거에요!!

  • 07.10.14 06:15

    워,,, 님의 그 효도했다는말,, 정말 공감가네요 ㅠㅠ 저 지금 일주일째인데, 약간 힘들라고 했는디, 님 글보고 ㅠㅠ 감동 받았어요 ㅋㅋ 저도 내년 설날까지 살빼서 친척들 앞에서 기뻐하는 부모님 얼굴을 뵈야겠어요 ㅎㅎ 님도 홧팅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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