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시간 10월 2일 오전 8시쯤에 그랜드파이널 우승한 플로리다 메이햄팀트로피 시상식 끝나고 중계석에서 여성캐스터분이 갑자기 몇몇 스탭들 뒤로 오라고 하더니 장엄하게 연설을 하시네요
지난 아름다운 6년 치열했던 6년 배울점이 많았던 6년 , 마지막 챕터를 언급하며 마지막을 암시강한어조로 말하다가 다 끝나고 눈물 보임
한국 중계진쪽 정소림캐스터도 6년간 수고했고 이 오버워치리그가 자기커리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거라며 마지막을 암시폐지 오피셜은 아직인데몇몇선수들 은퇴선언하고 방송관계자들 대부분 sns에 bye 쓰는거보면 폐지가 될거같네요6년전 가입비 200억내고 들어왔다가 지금은 리그가 팀들한테 리그에 남거나 73억받고 나가란 제안을 했다네요. 남아서 뭘할지도 모르겠고.. 대부분 73억 받고 나갈거란 전망.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아트록스
첫댓글 와이프 요즘도 옵치 열심히 하던데 게임리그는 상황이 안좋나보군요ㅠ 게임은 부디 오래가길..와이프님의 유일한 낙으로 하루 2시간 제게 자유시간을 주는 갓겜잇데!!
마지막이군요......
옵치 진짜 잘 만든 게임인데 안타깝네요.
첫댓글 와이프 요즘도 옵치 열심히 하던데 게임리그는 상황이 안좋나보군요ㅠ 게임은 부디 오래가길..와이프님의 유일한 낙으로 하루 2시간 제게 자유시간을 주는 갓겜잇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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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진짜 잘 만든 게임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