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67f0418719326691c0b43d1d565f5b8d762f1d9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67f0418719326691c0b43d1d565f5b8d762f1d95" data-origin-width="661" data-origin-height="5034"></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938808" target="_top" class="ke-link">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938808</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뮌헨 레전드도 김민재 향해 쓴소리..."팀의 불안 요인, 기대 이하다" 냉정 평가" data-og-description="[사진] 바이에른 뮌헨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인 김민재.[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가 또 한 번 쓴소리를 들었다. 이번엔 '독일 축구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62)가 그를 직격 " data-og-host="sports.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938808" data-og-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93880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xAPW/hyT2zun6iS/FTVTG3QfuOMys6bSwAT0mk/img.jpg?width=650&height=433&face=277_102_348_179,https://scrap.kakaocdn.net/dn/b3DYht/hyT55kSfli/TmHMh1hfuPwpvmtIX68op1/img.jpg?width=647&height=431&face=265_96_345_183"><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93880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93880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gxAPW/hyT2zun6iS/FTVTG3QfuOMys6bSwAT0mk/img.jpg?width=650&height=433&face=277_102_348_179,https://scrap.kakaocdn.net/dn/b3DYht/hyT55kSfli/TmHMh1hfuPwpvmtIX68op1/img.jpg?width=647&height=431&face=265_96_345_18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뮌헨 레전드도 김민재 향해 쓴소리..."팀의 불안 요인, 기대 이하다" 냉정 평가</p><p class="og-desc">[사진] 바이에른 뮌헨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인 김민재.[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가 또 한 번 쓴소리를 들었다. 이번엔 '독일 축구 레전드' 로타어 마테우스(62)가 그를 직격 </p><p class="og-host">sports.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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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경기 볼때마다 항상 생각나는 이야기가 페페가 레알 처음 왔을때의 충격 이야기입니다. 포르투에서 시스템으로 짜여진 팀에의한 수비를 했던 페페가 레알의 '너나해라' 수비에 멘붕에 빠졌던 그 이야기....이에 대해 페페가 이야기하니 칸나바로가 "여기는 각자 맡은 공간만 수비해"라고 했다죠. 그리고 페페의 수비공간은 광활한 50m...지금 김민재가 거의 이 상황이죠. 사실상 1백임. 호흡은 당연히 안맞고, 도움도 없음. 키퍼는 우리편 아닌것같고....
첫댓글 기대 이하면 토트넘으로 좀 보내줘
아쉬운 점이 있는 것도 맞는데 오버가 섞인 기사네요. 마테우스는 모두까기형 캐릭터라 수비진 다 깐 건데 헤드라인만 봐선 김민재만 특정해서 깐 것 마냥...
뮌헨 경기 볼때마다 항상 생각나는 이야기가 페페가 레알 처음 왔을때의 충격 이야기입니다. 포르투에서 시스템으로 짜여진 팀에의한 수비를 했던 페페가 레알의 '너나해라' 수비에 멘붕에 빠졌던 그 이야기....이에 대해 페페가 이야기하니 칸나바로가 "여기는 각자 맡은 공간만 수비해"라고 했다죠. 그리고 페페의 수비공간은 광활한 50m...지금 김민재가 거의 이 상황이죠. 사실상 1백임. 호흡은 당연히 안맞고, 도움도 없음. 키퍼는 우리편 아닌것같고....
ㅋㅋ칸나바로도 처음에 애먹었다던데 페페에게 담담하게 얘기해주는 상황이 웃기네요ㅋ
이 얘기 들으면 나폴리 팬들 뭐라 할까
222222222
저번 경기는 좀 많이 못하긴 했습니다. 유럽 커리어에서 가장 못한 경기였을 정도였죠.